새(禽部)

오자계육(烏雌鷄肉)

한닥터 2011.10.26 조회 수 586 추천 수 0
◈ 烏雌?肉 ○ 거믄암?性溫味甘(一云酸)無毒主風寒濕痺療反胃安胎補産後虛羸治癰疽排膿補新血除邪?惡氣[本草] ○ 骨毛俱黑者爲上[入門]

☞ 오자계육(烏雌鷄肉)

○ 성질이 따뜻하고[溫] 맛이 달며[甘](시다[酸]고도 한다) 독이 없다. 풍(風), 한(寒), 습(濕)으로 비증[痺]이 생긴 것과 반위(反胃)를 치료한다. 태아를 편안하게 하고 산후에 허약해진 것을 보(補)한다. 옹저도 낫게 하는데 고름을 빨아내고 새 피가 생기게 하며 사기와 악기(惡氣)를 없앤다[본초]. ○ 털과 뼈가 다 검은 것이 제일 좋은 것이다[입문]. 

◈ 血 ○ 性平無毒主中惡腹痛及?折骨痛乳難[本草]
☞ 오자계혈(烏雌鷄血) ○ 성질이 평(平)하고 독이 없다. 중악(中惡)으로 배가 아픈 것[腹痛]과 접질려서 뼈가 부러져 아픈 것[?折骨痛], 젖이 잘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본초]. 

◈ 膽 ○ 治?目耳?瘡[本草]
☞ 오자계담(烏雌鷄膽) ○ 무사마귀, 눈병, 귀병, 와창(?瘡)을 치료한다[본초]. 

◈ 腸 ○ 治遺尿幷小便多[本草]
☞ 오자계장(烏雌鷄腸) ○ 유뇨(遺尿)와 오줌량이 많은 것[小便多]을 치료한다[본초]. 

◈ 翼 ○ 治小兒夜啼[本草]
☞ 오자계익(烏雌鷄翼) ○ 어린이의 밤울음증[小兒夜啼]을 치료한다[본초]. 

◈ ?羽 ○ 主下血閉[本草]
☞ 오자계핵우(烏雌鷄?羽) ○ 월경이 중단된 것을 나오게 한다[본초]. 

◈ ?中草 ○ 治頭瘡白禿[本草]
☞ 오자계과중초(烏雌鷄?中草) ○ 두창(頭瘡)과 백독창(白禿瘡)을 치료한다[본초]. 

◈ 糞 ○ 主中風失音止消渴破石淋利小便滅瘢痕[本草]
☞ 오자계분(烏雌鷄糞) ○ 중풍(中風)으로 말을 못하는 것을 낫게 하고 소갈(消渴)을 그치게 한다.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소아(小兒)] 등불로 비추어 보는 법[照燈影法] 311
[소아(小兒)] 마마 때의 허증과 실증을 구별하는 법[辨痘虛實] 791
[소아(小兒)] 마마 때의 음증과 양증을 구별하는 법[辨痘陰陽證] 608
[소아(小兒)] 보호하는 법[保護] 330
[소아(小兒)] 음식(飮食) 306
[소아(小兒)] 마마 때에 먹일 수 있는 좋은 음식[痘疹宜食物] 351
[소아(小兒)] 꺼릴 것[禁忌] 299
[소아(小兒)] 목욕시키는 법[浴法] 420
[소아(小兒)] 방예하는 법[禳法] 614
[소아(小兒)] 마마 때의 여러 가지 증상[痘瘡諸證] 320
[소아(小兒)] 음성[聲音] 451
[소아(小兒)] 목구멍이 아픈 것[咽喉痛] 523
[소아(小兒)] 허리와 배가 아픈 것[腰腹痛] 999
[소아(小兒)] 경휵(驚?) 600
[소아(小兒)] 구토(嘔吐) 591
[소아(小兒)] 설사(泄瀉) 547
[소아(小兒)] 담천(痰喘) 714
[소아(小兒)] 번갈(煩渴) 706
[소아(小兒)] 배가 불러 오르는 것[腹脹] 376
[소아(小兒)] 저절로 땀이 나는 것[自汗] 402
[소아(小兒)] 가렵고 아픈 것[痒痛] 767
[소아(小兒)] 반란(斑爛) 485
[소아(小兒)] 추워서 떠는 것[寒戰] 476
[소아(小兒)] 이를 가는 것[咬牙] 570
[소아(小兒)] 피를 많이 흘리는 것[失血] 553
[소아(小兒)]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것[尿澁] 622
[소아(小兒)] 변비(便秘) 648
[소아(小兒)] 도엽(倒?) 548
[소아(小兒)] 흑함(黑陷) 704
[소아(小兒)] 눈을 보호하는 것[護眼] 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