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禽部)

반초(斑?, 메비둘기)

한닥터 2011.10.26 조회 수 469 추천 수 0
◈ 斑? ○ 묏비둘기부희니性平味甘無毒主明目益氣助陰陽[本草] ○ 斑?卽斑鳩也有有斑者有無斑者有灰色者春分則化爲黃褐俠秋分則化爲斑?久病虛損食之補氣[本草]

☞ 반초(斑?, 메비둘기)

○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눈을 밝게 하고 기를 보하며 음양을 돕는다[본초]. ○ 반초란 즉 반구(斑鳩)를 말하는데 얼룩무늬가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으며 또한 잿빛인 것도 있다. 이것이 춘분에는 누런 밤빛[黃褐候]으로 되고 추분에는 반초가 된다. 오랜 병으로 허손(虛損)이 된 데 먹으면 기를 보한다[본초].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소아(小兒)] 흠집을 없애는 법[滅瘢] 466
[소아(小兒)] 마마를 앓은 뒤의 잡병[痘後雜病] 727
[소아(小兒)] 마마를 앓은 뒤의 여러 가지 병[痘後諸疾] 359
[소아(小兒)] 마마를 앓은 뒤에 생기는 예막[痘後?膜] 601
[소아(小兒)] 마마를 앓은 뒤에 생기는 옹과 절[痘後癰癤] 477
[소아(小兒)] 마마를 앓은 뒤에 생긴 이질[痘後痢疾] 489
[소아(小兒)] 임신부에게 생긴 마마를 덧붙임[附孕婦痘瘡] 523
[소아(小兒)] 반과 진을 덧붙임[附?疹] 679
[소아(小兒)] 단방(單方) 488
[소아(小兒)] 침뜸치료[鍼灸法] 703
[탕액서례(湯液序例)] 약을 채취하는 방법[採藥法] 540
[탕액서례(湯液序例)] 약을 말리는 방법[乾藥法] 537
[탕액서례(湯液序例)] 세가지 품질[三品]의 약성[藥性] 549
[탕액서례(湯液序例)] 오랫동안 두면 좋은 6가지 약[六陳良藥] 498
[탕액서례(湯液序例)] 약을 법제하는 방법[修製法] 973
[탕액서례(湯液序例)] 처방할 때 약을 배합하는 방법[制藥方法] 536
[탕액서례(湯液序例)] 달임약, 가루약, 알약을 만드는 방법[湯散丸法] 861
[탕액서례(湯液序例)] 7방(七方) 745
[탕액서례(湯液序例)] 12제(十二劑) 530
[탕액서례(湯液序例)] 근, 량, 되, 말[斤兩升斗] 634
[탕액서례(湯液序例)] 약을 달이는 방법[煮藥法] 511
[탕액서례(湯液序例)] 약을 먹는 방법[腹藥法] 488
[탕액서례(湯液序例)] 5가지 맛의 약성[五味藥性] 530
[탕액서례(湯液序例)] 약의 기미와 승강[氣味升降] 576
[탕액서례(湯液序例)] 풍증약은 떠오르고 생겨나게 한다[風升生] 464
[탕액서례(湯液序例)] 열증약은 뜨며 자라게 한다[熱浮長] 415
[탕액서례(湯液序例)] 습증약은 변화시켜 무성하게 한다[濕化成] 475
[탕액서례(湯液序例)] 조증약은 내려가게 하고 수렴하게 한다[燥降收] 546
[탕액서례(湯液序例)] 한증약은 가라앉으며 엉키게 한다[寒沈藏] 491
[탕액서례(湯液序例)] 뿌리와 잔뿌리를 쓰는 방법[用根梢法]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