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서례(湯液序例)

오랫동안 두면 좋은 6가지 약[六陳良藥]

한닥터 2011.10.22 조회 수 498 추천 수 0
◎ 六陳良藥 ○ 狼毒枳實橘皮半夏麻黃吳茱萸爲六陳皆欲得陳久者良其餘須精新也[本草] ○ 麻黃荊芥香?陳皮半夏枳實枳殼吳茱萸狼毒宜用陳久者[入門]

☞ 오랫동안 두면 좋은 6가지 약[六陳良藥]

○ 오독도기(狼毒), 지실(枳實), 귤껍질(橘皮), 끼무릇(半夏), 마황(麻黃), 오수유(吳茱萸) 이 6가지는 오래두었다 쓰는 약이다. 이런 약들은 오랫동안 두었다[陳久]가 쓰는 것이 좋으며 그밖의 약은 햇것[新]이 좋다[본초]. ○ 마황, 형개(荊芥), 노야기(香?), 진피,끼무릇(반하), 지실, 지각(枳殼), 오수유, 오독도기(狼毒)는 다 오래두었던 것을 쓰는 것이 좋다[입문].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소아(小兒)] 흠집을 없애는 법[滅瘢] 466
[소아(小兒)] 마마를 앓은 뒤의 잡병[痘後雜病] 727
[소아(小兒)] 마마를 앓은 뒤의 여러 가지 병[痘後諸疾] 359
[소아(小兒)] 마마를 앓은 뒤에 생기는 예막[痘後?膜] 601
[소아(小兒)] 마마를 앓은 뒤에 생기는 옹과 절[痘後癰癤] 477
[소아(小兒)] 마마를 앓은 뒤에 생긴 이질[痘後痢疾] 489
[소아(小兒)] 임신부에게 생긴 마마를 덧붙임[附孕婦痘瘡] 523
[소아(小兒)] 반과 진을 덧붙임[附?疹] 679
[소아(小兒)] 단방(單方) 488
[소아(小兒)] 침뜸치료[鍼灸法] 703
[탕액서례(湯液序例)] 약을 채취하는 방법[採藥法] 540
[탕액서례(湯液序例)] 약을 말리는 방법[乾藥法] 537
[탕액서례(湯液序例)] 세가지 품질[三品]의 약성[藥性] 549
[탕액서례(湯液序例)] 오랫동안 두면 좋은 6가지 약[六陳良藥] 498
[탕액서례(湯液序例)] 약을 법제하는 방법[修製法] 973
[탕액서례(湯液序例)] 처방할 때 약을 배합하는 방법[制藥方法] 536
[탕액서례(湯液序例)] 달임약, 가루약, 알약을 만드는 방법[湯散丸法] 861
[탕액서례(湯液序例)] 7방(七方) 745
[탕액서례(湯液序例)] 12제(十二劑) 530
[탕액서례(湯液序例)] 근, 량, 되, 말[斤兩升斗] 634
[탕액서례(湯液序例)] 약을 달이는 방법[煮藥法] 511
[탕액서례(湯液序例)] 약을 먹는 방법[腹藥法] 488
[탕액서례(湯液序例)] 5가지 맛의 약성[五味藥性] 530
[탕액서례(湯液序例)] 약의 기미와 승강[氣味升降] 576
[탕액서례(湯液序例)] 풍증약은 떠오르고 생겨나게 한다[風升生] 464
[탕액서례(湯液序例)] 열증약은 뜨며 자라게 한다[熱浮長] 415
[탕액서례(湯液序例)] 습증약은 변화시켜 무성하게 한다[濕化成] 475
[탕액서례(湯液序例)] 조증약은 내려가게 하고 수렴하게 한다[燥降收] 546
[탕액서례(湯液序例)] 한증약은 가라앉으며 엉키게 한다[寒沈藏] 491
[탕액서례(湯液序例)] 뿌리와 잔뿌리를 쓰는 방법[用根梢法]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