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眼)

단방(單方)/눈

한닥터 2011.08.08 조회 수 601 추천 수 0
◎ 單方 ○ 凡五十種有白龍散立消散鹽朮散

☞ 단방(單方)/눈 

○ 모두 50가지(백룡산, 입소산, 염출산도 들어 있다)이다. 

◈ 馬牙硝 ○ 去眼赤腫生?障澁淚痛爲末點眼良[本草] ○ 白龍散明目退?馬牙硝厚紙?在懷內着肉養一百二十日取硏如粉入龍腦少許取兩米許點目中治眼昏生?瞳人不破者竝?得[本草]
☞ 마아초(馬牙硝) ○ 눈이 피지고 부은 것과 예장(?障)이 생겨 깔깔하고 눈물이 나오며 아픈 것을 치료하는데 가루를 내어 눈에 넣는 것이 좋다[본초]. ○ 백룡산(白龍散)은 눈을 밝게 하고 예막을 없앤다. 마아초를 두터운 종이에 싸서 가슴에 품고 있는데 살에 닿게 하고 120일 동안 있는다. 다음 이것을 분처럼 보드랍게 갈아 용뇌 조금과 섞어서 쌀 2알만큼씩 떼어 눈에 넣는다. 이 약은 눈이 잘 보이지 않고 예막이 생긴 데 쓰는데 눈동자만 상하지 않으면 다 치료할 수 있다[본초]. 

◈ 空靑 ○ 空靑法木故色靑而入肝主靑盲明目去?膜瞳人破者再得見物其殼入磨?膏神效[本草]
☞ 공청(空靑) ○ 공청은 빛이 푸르므로 나무를 상징하는데 그 약 기운은 간으로 들어간다. 주로 청맹(靑盲)을 낫게 하는데 눈을 밝게 하고 예막(?膜)을 없어지게 한다. 눈동자가 상한 것도 다시 볼 수 있게 한다. 이 약의 겉부분을 긁어서 마예고에 넣어 쓰면 효과가 좋다[본초]. ◈ 空靑 ○ 空靑法木故色靑而入肝主靑盲明目去?膜瞳人破者再得見物其殼入磨?膏神效[本草]
☞ 공청(空靑) ○ 공청은 빛이 푸르므로 나무를 상징하는데 그 약 기운은 간으로 들어간다. 주로 청맹(靑盲)을 낫게 하는데 눈을 밝게 하고 예막(?膜)을 없어지게 한다. 눈동자가 상한 것도 다시 볼 수 있게 한다. 이 약의 겉부분을 긁어서 마예고에 넣어 쓰면 효과가 좋다[본초]. 

◈ 鹽 ○ 煎湯乘溫洗眼去昏赤盖鹽能散血故也[直指] ○ 立消散治浮?粟?霧膜遮睛雪白鹽硏極細以燈心草?鹽輕輕點?上屢效[直指] ○ 早起以鹽湯漱齒吐以洗眼最能明目固齒[本草]
☞ 염(鹽, 소금) ○ 물에 끓여서 더울 때 눈을 씻으면 눈이 잘 보이지 않는 것과 눈에 피진 것이 낫는다. 그것은 소금이 피가 몰린 것을 잘 헤치기 때문이다[직지]. ○ 입소산(立消散)은 부예(浮?)와 속예(粟?)로 안개 같은 막이 눈알을 가린 것을 치료한다. 눈처럼 흰 소금을 아주 보드랍게 갈아 골풀(등심초)에 묻혀 예막에 살짝 넣어 준다. 여러 번 써보았는데 효과가 좋다[직지]. ○ 아침 일찍 일어나서 소금 끓인 물로 양치하거나 눈을 씻으면 눈을 밝게하고 이빨을 든든하게 하는 데 아주 좋다[본초]. 

◈ 靑鹽 ○ 明目煎湯洗眼良[本草] ○ 目澁以鹽精?目而愈鹽精尙爾況靑鹽乎煎湯洗入藥服竝佳[資生]
☞ 청염(靑鹽, 돌소금) ○ 눈을 밝게 한다. 물에 끓여 눈을 씻으면 좋다[본초]. ○ 눈이 깔깔한 것은 소금 덩어리로 눈을 문지르면 낫는다. 소금 덩어리가 이럴진데 돌소금이야 더 말할 것이 있겠는가. 돌소금 끓인 물로 눈을 씻거나 돌소금을 약에 넣어 먹어도 다 좋다[자생]. 

◈ 白礬 ○ 治目?及努肉取明礬黍米大納眼中淚出拭之日久自消[本草]
☞ 백반(白礬) ○ 눈에 예막이 생겼거나 군살[努肉]이 나온 것을 치료한다. 백반을 기장쌀알만큼씩 떼어 눈에 넣고 눈물이 나오면 씻어 버린다. 오랫동안 하면 예막이나 군살이 저절로 없어진다[본초]. 

◈ 銅靑 ○ 卽銅綠也明目去膚赤息肉又治爛弦風白礬?一兩銅靑三錢同硏細每取半錢以熱湯一合泡澄溫洗眼初必澁但閉目坐待澁止自然眼開有效一日洗四五次[得效]
☞ 동청(銅靑) ○ 즉 동록(銅綠)인데 눈을 밝게 하고 벌건 군살이 돋아나는 것을 없앤다. 또한 난현풍도 치료한다. 백반(달군 것) 40g과 동청 12g을 함께 보드랍게 갈아 한번에 2g씩 끓인 물 1홉에 담가 가라앉힌 다음 그 물을 따뜻하게 하여 눈을 씻는다. 그러면 처음에는 눈이 깔깔한데 눈을 감고 앉아있으면 깔깔한 것이 없어지고 저절로 눈이 뜨이면서 효과가 난다. 하루에 네다섯번씩 씻는다[득효]. 

◈ 井華水 ○ 洗目赤去膚? ○ 眼睛無故腫脹突出一二寸以井華水灌漬眼中頻爲之睛自入新汲水亦可仍以麥門冬桑白皮梔子仁水煎服[本草]
☞ 정화수(井華水) ○ 눈에 피진 것과 부예(膚?)를 없앤다. ○ 눈알이 까닭없이 부으면서 1-2치 정도 나온 데는 정화수를 자주 부어넣으면 눈알이 절로 들어간다. 새로 길어온 물도 좋다. 그리고 맥문동, 상백피, 산치자를 이 물에 달여 먹어도 좋다[본초]. 

◈ 鵬砂 ○ 治努肉瘀突鵬砂一錢龍腦半分爲末以燈心草?點肉上日三[入門]
☞ 붕사(鵬砂) ○ 눈에 군살이 생긴 것과 피가 뭉쳐서 도드라져 나온 것을 치료한다. 붕사 4g과 용뇌 0.2g을 가루를 내어 골풀(등심초)에 묻혀 하루에 세번 군살에 바른다[입문]. 

◈ 爐甘石 ○ 治風眼流淚不止爐甘石烏賊魚骨等分入龍腦少許爲細末點眼中其淚卽止[入門]
☞ 노감석(爐甘石) ○ 풍안(風眼)으로 눈물이 멎지 않고 나오는 것을 치료한다. 노감석과 오징어뼈(오적골) 각각 같은 양에 용뇌를 조금 넣어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눈에 넣으면 나오던 눈물이 멎는다[입문]. 

◈ 石菖蒲 ○ 治飛絲入眼腫痛以菖蒲槌破如入左目塞右鼻中如入右目塞左鼻中卽效[得效]
☞ 석창포(石菖蒲) ○ 연가시[飛絲]가 눈에 들어가 부으면서 아픈 것을 치료한다. 석창포를 두드려서 연가시가 왼쪽 눈에 들어갔으면 오른쪽 콧구멍을 막고 오른쪽 눈에 들어갔으면 왼쪽 콧구멍을 막으면 곧 낫는다[득효]. 

◈ 甘菊 ○ 去?膜明目養目血治內障止風淚末服煎服竝佳[本草]
☞ 감국(甘菊, 단국화) ○ 예막(?膜)을 없애고 눈을 밝게 하며 눈의 피를 보양하고 내장을 낫게 하며 바람을 맞으면 눈물이 나오는 것을 멎게 한다. 가루를 내어 먹거나 달여 먹어도 다 좋다[본초]. 

◈ 蒼朮 ○ 治內外障蒼朮四兩?靑鹽一兩同炒黃去鹽木賊二兩童便製同爲末每一錢溫米?調下日二三最驗名鹽朮散[直指] ○ 治雀目蒼朮末三錢猪肝二兩批開?藥麻線縛定粟米一合水一椀煮熟取以熏眼後喫之大效[綱目]
☞ 창출(蒼朮, 창출) ○ 내장과 외장(外障)을 치료한다. 창출 160g을 썰어 돌소금 40g과 함께 누렇게 되도록 볶아서 소금은 버린다. 그 다음 목적@) 80g을 동변에 법제하여 그것과 함께 가루를 내어 한번에 4g씩 따뜻한 쌀 씻은 물에 타서 하루 두세번 먹으면 아주 잘 낫는다. 일명 염출산(鹽朮散)이라고도 한다[직지]. ○ 밤눈증[省目]을 치료하는 데는 창출가루 12g을 쓰는데 돼지간(저간) 80g을 쪼갠 속에 뿌린 다음 삼실로 동여매서 좁쌀 1홉과 함께 물 1사발에 넣고 삶아 익힌다. 다음 그것을 꺼내어 눈에 김을 쏘이고 먹으면 잘 낫는다[강목]. 

◈ 草龍膽 ○ 治兩目赤腫睛脹生?膜瘀肉高起痛不可忍眼疾必用之藥丸服煎服皆佳[湯液]
☞ 초룡담(草龍膽, 용담초) ○ 양쪽 눈이 피지고 부은 것과 정창(睛脹)과 예막이 생기며 피가 뭉치고 군살이 나와 참을 수 없이 아픈 것을 치료한다. 눈병 때 반드시 써야 할 약이다. 알약을 만들어 먹거나 달여 먹어도 다 좋다[탕액]. 

◈ 細辛 ○ 明目得草決明鯉魚膽靑羊肝共療目痛[本草]
☞ 세신(細辛, 세신) ○ 눈을 밝게 한다. 결명씨(초결명), 잉어쓸개(鯉魚膽), 푸른 양의 간(靑羊肝)과 함께 쓰면 눈이 아픈 것도 낫는다[본초]. 

◈ 黃連 ○ 明目主靑盲障?熱氣目痛?爛淚出煎服末服竝佳 ○ 黃連浸乳汁點眼治目中百病 ○ ?傷淚出黃連煎汁漬綿頻拭眼妙[本草]
☞ 황련(黃連) ○ 눈을 밝게 하고 청맹(靑盲)과 내장과 예막, 열기(熱氣)로 눈이 아프고 눈의 내자와 외자가 진물면서 눈물이 나오는 것을 치료한다. 달여 먹거나 가루를 내어 먹어도 다 좋다. ○ 황련을 젖에 담그고 그 젖을 눈에 넣으면 눈에 생긴 모든 병이 낫는다. 눈의 내자와 외자가 상하여 눈물이 나오는 데는 황련을 달인 물을 솜에 묻혀 눈을 자주 씻으면 좋다[본초]. 

◈ 決明子 ○ 主靑盲及目中淫膚雲?赤白膜腫痛淚出除肝家熱每朝取一匙?令淨空心呑之百日夜見物 ○ 久年失明決明子二升?末每二錢食後米飮調下妙 ○ 決明葉作菜常食最明目[本草] ○ 治雀目決明子一兩地膚子五錢爲末粥丸服之差[千金]
☞ 결명자(決明子, 결명씨) ○ 청맹(靑盲)과 부예(膚?)나 운예(雲?)가 생기고 벌겋거나 흰 막이 끼며 붓고 아프면서 눈물이 나오는 것을 치료하는데 간열을 없앤다. 매일 아침에 좋은 것으로 1숟가락씩 빈속에 먹는다. 1백일만 지나면 어두운 밤에도 물건을 보게 된다. ○ 눈이 보이지 않은 지 오래된 데는 결명자@) 2되를 가루를 내어 한번에 8g씩 미음에 타서 끼니 뒤에 먹으면 좋다. ○ 결명잎으로 나물을 만들어 늘 먹으면 눈을 밝게 하는 데 아주 좋다[본초]. ○ 밤눈증을 치료하는 데는 결명자@) 40g과 지부자@) 20g을 쓰는데 가루를 내어 죽에 반죽해서 알약을 만들어 먹으면 낫는다[천금]. 

◈ 靑箱子 ○ 治肝藏熱毒衝眼生赤障?靑盲及腫又治內障炒爲末每一錢米飮調下[本草]
☞ 청상자(靑箱子, 개맨드라미씨) ○ 간의 열독(熱毒)이 눈으로 치밀어 올라 피지고 내장과 예막이 생긴 것과 청맹(靑盲)이 된 것, 부은 것을 치료하며 또한 내장(內障)도 낫게 한다. 볶아서 가루를 내어 한번에 4g씩 미음에 타서 먹는다[본초]. 

◈ 木賊 ○ 益肝膽明目治目疾退?膜童便浸一宿?乾去節爲末點服或煎服竝佳[本草]
☞ 목적(木賊, 속새) ○ 간담(肝膽)을 보하고 눈을 밝게 하며 눈병을 낫게 하고 예막을 없앤다. 동변에 하룻밤 담갔다가 햇볕에 말린 다음 마디를 버리고 가루를 내어 조금씩 먹거나 달여 먹어도 좋다[본초]. 

◈ 夏枯草 ○ 治目睛痛至夜則甚夏枯草五錢香附子一兩爲末每一錢茶淸調下[本草] ○ 此草三四月開花遇夏至陰生則枯稟純陽之氣有補養厥陰血?之功故治黑睛疼如神者以陽治陰故也[綱目]
☞ 하고초(夏枯草, 봉밀풀) ○ 눈알이 아픈 것이 밤이 되면 더 심해지는 것을 치료한다. 봉밀풀(하고초) 20g과 향부자 40g을 가루를 내어 한번에 4g씩 찻물에 타서 먹는다[본초]. ○ 이 약초는 음력 3-4월이 되면 꽃이 피고 하지(夏至)가 되면 음기가 생기면서 말라 버린다. 이 약은 본래 순양(純陽)의 기를 받아 궐음경의 혈맥을 보양하는 효력이 있으므로 검은자위가 아픈 것을 치료하면 잘 낫는다. 이것이 양약(陽藥)으로 음병(陰病)을 치료하는 것이다[강목]. 

◈ 槐實 ○ 明目去昏暗十月上已日採槐角納缸中漬牛膽汁封口經百日取出初服一枚空心呑下再服二枚三日三枚十日服十枚還從一枚始久服良[本草]
☞ 괴실(槐實, 홰나무열매) ○ 눈을 밝게 하고 눈이 잘 보이지 않는 것을 낫게 한다. 음력 10월 상사일(上巳日)에 과실을 채취하여 우담즙과 함께 항아리에 넣고 항아리 입구를 봉하여 1백일 동안 두었다가 꺼낸다. 이것을 첫날에는 1알을 빈속에 먹고 두번째 날에는 2알을 먹으며 세번째 날에는 3알을 먹고 열흘이 되는 날에는 10알을 먹는다. 그 다음 날부터는 다시 1알부터 먹기 시작하는데 오래 먹으면 낫는다[본초]. 

◈ 楮實子 ○ 治肝熱生?亦治氣?細點又治攀睛?膜硏爲細末蜜湯調下一錢食後[直指]
☞ 저실자(楮實子, 닥나무열매) ○ 간열(肝熱)로 예막이 생긴 것과 또한 기로 작은 점 같은 예막이 생긴 것, 눈알에 덮인 예막을 없앤다. 보드랍게 가루를 내어 한번에 4g씩 봉밀물에 타서 끼니 뒤에 먹는다[직지]. 

◈ 黃栢 ○ 治目熱赤痛多淚洗肝明目煎湯洗眼甚效[本草] ○ 栢皮拌乳汁?絞取汁點眼痛甚妙[綱目]
☞ 황백(黃栢, 황경피나무껍질) ○ 눈에 열이 있어서 피지고 아프며 눈물이 많이 나오는 것을 치료하는데 간열을 없애고 눈을 밝게 한다. 달여서 눈을 씻으면 매우 좋다[본초]. ○ 황경피나무껍질을 젖을 발라 잿불에 구워 짜서 즙을 내어 눈이 아픈 데 넣으면 매우 좋다[강목]. 

◈ 桑枝煎湯 ○ 治靑盲令視物如鷹?正月八日二月八日三月六日四月六日五月五日六月二日七月七日八月二十五日九月十二日十月十二日十一月二十六日十二月晦日每遇上件神日用桑柴灰一合以沸湯沃之磁器中令澄淸稍溫洗之如冷再溫洗神效[本草] ○ 迎風冷淚冬桑不凋葉銅器煎湯溫洗眼[綱目]
☞ 상지전탕(桑枝煎湯, 뽕나무가지 달인 물) ○ 청맹을 치료하는데 새매[鷹?]처럼 잘 보이게 한다. ○ 음력 1월 8일, 2월 8일, 3월 6일, 4월 6일, 5월 5일, 6월 2일, 7월 7일, 8월 25일, 9월 12일, 10월 12일, 11월 26일, 12월 30일에 뽕나무 태운 재 가루 1홉을 사기그릇에 담고 여기에 끓는 물을 붓는다. 그리고 가라앉은 다음 그 물을 따뜻하게 하여 눈을 씻는다. 식으면 다시 따뜻하게 해서 씻는데 신기하게 낫는다[본초]. ○ 바람을 맞으면 찬 눈물이 나오는 데는 겨울에 뽕나무에서 떨어지지 않은 잎을 쓰는데 구리그릇에 달여서 그 물을 따뜻하게 하여 눈을 씻는다[강목]. 

◈ 竹瀝 ○ 治目赤?痛不得開或生?障竹瀝浸黃連一宿取汁點眼[本草]
☞ 죽력(竹瀝, 죽력) ○ 눈에 피지고 눈귀[?]가 아파서 뜨지 못하며 예장(?障)이 생긴 것을 치료한다. 죽력에 황련을 하룻밤 담가 두었다가 즙을 짜서 눈에 넣는다[본초]. 

◈ 秦皮 ○ 主目中靑?白膜去兩目赤腫痛淚不止秦皮一升水煎澄淸冷洗極效益睛明目 ○ 赤眼及睛上瘡或生?暈秦皮一兩水一升浸之看碧色出以綿纏子仰臥點眼中微疼不妨良久瀝去熱汁更點新者每日十度不過兩日差[本草]
☞ 진피(秦皮, 물푸레나무껍질) ○ 눈에 푸른 예막[靑?膜]과 흰 예막[白膜]이 생긴 것과 두 눈이 피지고 부으며 아프고 눈물이 멎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물푸레나무껍질 1되를 물에 달여 가라앉힌 다음 그 웃물을 받아 차게 해서 눈을 씻으면 눈을 좋게 하고 잘 보이게 하는 데 매우 좋다. ○ 눈에 피진 것과 눈에 헌데가 생기거나 예막이 생긴 데는 물푸레나무껍질 40g을 쓰는데 물 1되에 담갔다가 물이 파랗게 되면 꺼내고 그 물을 솜뭉치에 묻혀 반듯이 누워서 눈에 넣는다. 약간 아파도 괜찮다. 한참 있다가 눈에서 더워진 약물을 솜에 묻혀 내고 다시 새 약물을 넣는데 하루에 열번씩 하면 2일이 못 되어서 낫는다[본초]. 

◈ 五倍子 ○ 治風毒上攻眼腫痒痛兩瞼赤爛浮?瘀肉侵睛五倍子一兩蔓荊子一兩半爲末每二錢水二盞銅石器煎至一盞澄熱淋洗目二三大能明目去澁痒[本草]
☞ 오배자(五倍子, 붉나무벌레집) ○ 풍독(風毒)이 치밀어 올라 눈이 붓고 가려우며 아프고 두 눈꺼풀이 벌겋게 진문 것과 부예(浮?), 피가 뭉친 것, 군살이 눈알에 생긴 것을 치료한다. 붉나무벌레집(오배자) 40g과 순비기열매(만형자) 60g을 함께 가루를 내어 한번에 8g씩 구리그릇이나 돌그릇에 물 2잔과 함께 넣고 절반 정도 되게 달인 다음 맑은 웃물을 받아 따뜻하게 해서 하루에 두세번씩 눈을 씻는다. 그러면 눈이 밝아지고 깔깔하고 가려운 것이 없어진다[본초]. 

◈ 石決明 ○ 主靑盲障?取殼水漬洗眼明目火?硏水飛點眼磨去?膜 ○ 肉則鰒魚啖之明目[本草]
☞ 석결명(石決明, 전복껍질) ○ 청맹(靑盲)과 내장과 예막을 치료한다. 껍질을 물에 담그고 그 물로 눈을 씻으면 눈이 밝아진다. 또는 불에 달구어 수비(水飛)해서 눈에 넣고 문지르면 예막이 없어진다. ○ 살은 전복[鰒]이라고 하는데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본초]. 

◈ 鯉魚膽 ○ 主目熱赤痛靑盲?障點眼最良 ○ 雀目膽及腦點之燥痛卽明[本草]
☞ 이어담(鯉魚膽, 잉어쓸개) ○ 눈에 열이 있어서 피지고 아픈 것과 청맹(靑盲), 예장(?障)을 치료한다. 눈에 넣으면 아주 좋다. 밤눈증 때에는 잉어의 쓸개와 골을 눈에 넣는데 넣으면 눈이 아프던 것도 곧 낫는다[본초]. 

◈ ?? ○ 主目中淫膚靑?白膜又去?障療靑盲取汁滴目中又焙乾作末服盛彦母食之眼復明雖是孝感亦物性宜然 ○ 稻麥芒入眼不出以新布覆目上取??從布上摩之其芒出着布上良[本草]
☞ 제조(??, 굼벵이) ○ 눈에 생긴 군살과 퍼렇거나 흰 예막이 생긴 것을 치료한다. 또한 예장을 없어지게 하며 청맹을 낫게 한다. 굼벵이(제조)를 터뜨려 물을 받아서 눈에 넣는다. 또한 약한 불기운에 말려 가루를 내서 먹기도 한다. 성언(盛彦)의 어머니가 이것을 먹고 눈이 다시 밝아지게 되었는데 이것을 효성의 감동이라고들 한다. 그러나 그것은 굼벵이(제조)의 성질이 그럴 수 있기 때문이다. ○ 벼나 보리의 가시랭이[芒]가 눈에 들어간 것이 나오지 않을 때에는 새 천으로 눈을 덮고 굼벵이(제조)로 그 위를 문지른다. 그러면 가시랭이가 천에 묻어 잘 나온다[본초]. 

◈ 烏賊魚骨 ○ 主目中浮?及赤白?硏水飛和蜜點之入少龍腦尤佳[本草]
☞ 오적어골(烏賊魚骨, 오징어뼈) ○ 눈에 부예(浮?)나 벌거면서 흰 예막이 생긴 것을 치료한다. 수비(水飛)하여 봉밀에 타서 넣는데 용뇌를 조금 넣어 쓰면 더 좋다[본초]. 

◈ 夜明砂 ○ ??屎也治內外障明目去昏花淘洗焙爲末或丸服或散服良[本草]
☞ 야명사(夜明砂) ○ 편복시(??屎)이다. 내장, 외장(外障)을 치료하는데 눈을 밝게 하고 눈이 잘 보이지 않으면서 꽃무늬 같은 것이 나타나는 것을 없앤다. 물에 씻어 일어서 약한 불기운에 말린 다음 가루를 내어 알약을 만들어 먹거나 가루을 내서 먹어도 좋다[본초]. 

◈ 田螺汁 ○ 主肝熱目赤腫痛大田螺水養去泥擘去掩入黃連末一錢麝香少許在內仰置地上露一宿次日以鷄羽?螺中汁刷病眼上卽差[綱目]
☞ 전라즙(田螺汁, 우렁이즙) ○ 간열(肝熱)로 눈이 피지고 부으며 아픈 것을 치료한다. 우렁이(전라, 큰 것)를 물에 담가 두어 진흙을 다 뱉아 버리게 한 다음 딱지를 떼어 버리고 이것을 황련가루 4g, 사향 조금과 섞어서 땅 위에 놓아 하룻밤 이슬을 맞힌다. 이튿날 닭의 깃에 우렁이즙을 묻혀 눈을 씻으면 곧 낫는다[강목]. 

◈ ?? ○ 沙塵入眼不可出取??一枚手持其背於眼上影之沙塵自出[本草]
☞ 강랑(??, 말똥구리) ○ 모래나 먼지가 눈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말똥구리 1마리를 잡아 손으로 쥐고 그 등을 눈에 대면 모래나 먼지가 저절로 나온다[본초]. 

◈ 梨汁 ○ 卒患赤目生努肉好梨一箇?絞汁黃連三枝?綿?浸之候色黃取以點目中[綱目]
☞ 이즙(梨汁, 배즙) ○ 갑자기 눈에 피지고 군살이 돋아나는 것을 치료한다. 좋은 배 1개를 갈아서 즙을 낸다. 여기에 황련뿌리 3개를 썰어 솜에 싸서 담가 둔다. 그러면 노란 물이 우러나는데 이것을 눈에 넣는다[강목]. 

◈ 大麥汁 ○ 麥芒入目不出煮大麥取汁洗之卽出[本草]
☞ 대맥즙(大麥汁, 보리 달인 물) ○ 보리가시랭이[麥芒]가 눈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 보리를 달여서 그 물로 눈을 씻으면 곧 나온다[본초]. 

◈ 蔓菁子 ○ 主靑盲能明目洞視但瞳子不壞者十得九愈取子六升蒸之以釜中熱湯淋之曝乾又淋如是三遍乃?爲末食後酒服二錢日再 ○ 蔓菁子三升醋三升煮熟日乾?末井華水服一二錢日三次服盡夜能視物[本草]
☞ 만청자(蔓菁子, 순나복자) ○ 청맹(靑盲)을 치료하는데 눈이 밝아지게 하며 환히 볼 수 있게 한다. 눈동자가 상하지 않았으면 열에 아홉은 나을 수 있다. 순나복자 6되를 찐 다음 그 가마의 더운물을 쳐서 햇볕에 말리기를 세번 하여 가루를 낸다. 한번에 8g씩 하루 두번 술로 끼니 뒤에 먹는다. 또는 순나복자 3되를 식초 3되에 넣고 삶아 햇볕에 말려 가루를 내서 한번에 4-8g씩 하루 세번 깨끗한 물로 먹는데 다 먹고 나면 밤에도 볼 수 있게 된다[본초]. 

◈ 薺菜子 ○ 一名?蓂子主靑盲不見物明目去?障?爲末散服丸服皆佳 ○ 根療目疼作羹常食作?亦佳 ○ 暴赤眼痛?取薺菜根汁點目中差[本草]
☞ 제채자(薺菜子, 냉이씨) ○ 석명자(?蓂子)라고도 한다. 청맹으로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것을 치료하는데 눈을 밝게 하고 예장(?障)을 없앤다. 가루를 내어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다 좋다. ○ 뿌리로는 눈이 아픈 것을 치료하는데 국을 끓여서 늘 먹거나 생절이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 ○ 갑자기 눈에 피지고 아프며 깔깔한 데는 냉이뿌리를 쓰는데 즙을 내어 눈에 넣으면 낫는다[본초]. 

◈ 首生男子乳 ○ 療目赤痛多淚點之佳 ○ 乳汁治目之功多何也人心生血肝藏血肝受血則能視盖水入於經其血乃成又曰上爲乳汁下爲月水故知乳汁則血也用以點目豈不宜哉[本草]
☞ 수생남자유(首生男子乳, 첫아들이 먹는 젖) ○ 눈이 피지면서 아프고 눈물이 많이 나오는데 넣으면 좋다. ○ 젖이 눈병 치료에 좋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사람의 심은 피를 주관하고 간은 피를 저장한다. 그리고 간은 피를 받아야 잘 볼 수 있게 하고 경맥에 물이 들어가야 피가 생긴다. 그리고 피가 위로 올라가서는 젖이 되고 아래로 내려가서는 월경이 된다. 그러므로 젖이 곧 피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니 이것을 눈에 넣으면 어찌 좋지 않을 수 있겠는가[본초]. 

◈ 人尿 ○ 主明目去赤腫昏?童子尿服之洗之佳[本草] ○ 余平生有赤眼之患用之如神凡眼目赤澁自已小便張目尿出用一指接抹眼中三四次便畢閉目少頃卽效此眞氣逼去邪熱也[綱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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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蟬殼 ○ 去目昏障?去翅足末服煎服皆佳[本草]
☞ 선각(蟬殼, 선퇴) ○ 눈이 잘 보이지 않고 내장과 예막이 생긴 것을 치료한다. 날개와 발을 버리고 가루를 내어 먹거나 달여 먹어도 다 좋다[본초]. 

◈ 蛇? ○ 主明目去障?醋浸灸乾末服丸服竝佳 ○ 蛇?時從口?出眼睛亦退去?膜取此意也[本草]
☞ 사태(蛇?, 뱀허물) ○ 눈을 밝게 하고 내장과 예막을 없어지게 한다. 식초에 담갔다가 구워 말린 다음 가루를 내어 먹거나 알약을 만들어 먹어도 다 좋다. ○ 뱀의 허물이 벗어질 때에는 주둥이에서부터 벗어지면서 눈알까지 벗어지므로 이것이 예막(?膜)을 없어지게 한다는 것도 그럴 듯하다[본초]. 

◈ 烏雄鷄膽汁 ○ 療眼目昏暗臥時常常點之妙[本草]
☞ 오웅계담즙(烏雄鷄膽汁, 살 검은 수탉의 담즙) ○ 눈이 잘 보이지 않는 것을 치료하는데 잠잘 때에 늘 넣어야 좋다[본초]. 

◈ 雄雀屎 ○ 主目中生努肉赤?貫瞳子及膚?赤白膜取屎和首生男乳點之卽消神效[本草] ○ 去白膜雄雀屎龍腦各少許乳汁硏勻點之[類聚] ○ 小兒雀目取雀頭血頻點之[本草]
☞ 웅작시(雄雀屎) ○ 눈에 군살이 생긴 것과 눈에 피진 것이 눈동자에까지 미친 것과 부예와 벌겋고 흰 막이 가린 것을 치료한다. 웅작시(雄雀屎)를 첫아들을 낳은 어머니의 젖에 타서 눈에 넣으면 곧 삭으면서 낫는다[본초]. ○ 흰 예막을 없애려면 웅작시와 용뇌(龍腦)를 각각 조금씩 가루를 내어 젖에 타서 눈에 넣어야 한다[유취]. ○ 어린이의 밤눈증에는 참새 머리에서 피를 받아 자주 눈에 넣어 준다[본초]. 

◈ 熊膽 ○ 治目疾赤爛生?多淚取眞熊膽水硏常點神效[資生]
☞ 웅담(熊膽, 곰쓸개) ○ 눈병으로 벌겋게 진물고 예막이 생겨서 눈물이 많이 흐르는 것을 치료한다. 웅담(좋은 것)을 물에 갈아 늘 눈에 넣으면 잘 낫는다[자생]. 

◈ 牛肝 ○ 明目作膾食之煮食亦可小兒雀目生食之 ○ 烏牛膽明目可點之[本草]
☞ 우간(牛肝, 소간) ○ 눈을 밝아지게 하는데 회를 만들어 먹거나 삶아 먹어도 좋다. 어린이의 밤눈증에는 생것으로 먹인다. ○ 검정소의 담즙은 눈을 밝아지게 하므로 눈에 넣으면 좋다[본초]. 

◈ 靑羊肝 ○ 主靑盲能明目去昏暗 ○ ?羊肝一具薄切鋪瓦上焙乾草決明半升蓼子一合竝炒香同?爲末蜜漿下一錢食後日三加至二錢不過二劑目極明夜見細字[本草] ○ 目赤暗痛羊肝薄切以五味和食之神效[本草] ○ 熱病後失明羊肝薄切付貼眼上又生食之尤妙[本草] ○ 靑羊膽主靑盲明目點眼中去赤障白膜風淚 ○ 熱病後失明羊膽汁點之妙[本草] ○ 眼目諸疾羊膽一枚入蜜一錢線?封口鍋內煮熟候冷點眼效[得效] ○ 目疾靑羊肝最佳黑羊白羊次之[丹心]
☞ 청양간(靑羊肝, 푸른 양의 간) ○ 청맹(靑盲)을 치료하는데 눈을 밝게 하여 눈이 잘 보이지 않는 것을 낫게 한다. ○ 불깐 양의 간 1보를 얇게 썰어 기와장 위에 놓아서 약한 불기운에 말린 다음 결명씨(초결명) 반 되, 여뀌씨(蓼子) 1홉과 함께 고소한 냄새가 나게 볶아 가루를 낸다. 한번에 4g씩 하루 세번 봉밀물에 타서 끼니 뒤에 먹는데 8g까지 먹을 수 있다. 2제를 더 쓰지 않아 눈이 아주 밝아져서 밤에 잔 글자도 볼 수 있게 된다[본초]. ○ 눈에 피져서 보이지 않으며 아픈 데는 양의 간을 쓰는데 얇게 썰어 양념을 쳐서 먹으면 효과가 있다[본초]. ○ 열병을 앓은 뒤에 눈이 보이지 않는 데는 양의 간을 얇게 썰어서 눈에 붙인다. 그 다음 생것을 먹으면 더 좋다[본초]. ○ 푸른 양의 쓸개는 청맹(靑盲)을 치료하는데 눈을 밝게 한다. 눈에 넣으면 벌건 예장과 흰 예막과 바람을 맞으면 눈물이 나오는 것을 없어지게 한다. ○ 열병 후에 눈이 보이지 않는 데는 양의 담즙을 눈에 넣는 것이 좋다 [본초]. ○ 여러 가지 눈병에는 양의 쓸개[羊膽] 1개에 봉밀 4g을 넣고 실로 아구리를 잘 동여매서 가마에 넣고 삶아 익힌 다음 식혀서 눈에 넣으면 좋다[득효]. ○ 눈병에는 푸른 양의 간이 제일 좋고 검은 양과 흰 양의 간은 그 다음이다[단심]. 

◈ 犬膽 ○ 明目去眼中膿水六月上伏日採膽以酒調服 ○ 眼痒赤澁取膽汁點之[本草]
☞ 견담(犬膽, 개쓸개) ○ 눈을 밝게 하고 눈에 생긴 고름을 없앤다. 6월 초복 때 개 담즙을 받아 술에 타 먹는다. ○ 눈이 가려우면서 피지고 깔깔한 데는 개 담즙을 눈에 넣는다[본초]. 

◈ 猪肝 ○ 明目又治肝熱目赤?痛猪肝一具薄切以五味醬醋食之[本草] ○ 雀目猪肝米?煮熟熏病眼因食之[本草] ○ 療靑盲猪膽一枚微火煎之丸如黍米納眼中良[本草] ○ 治外障?猪膽一枚銀石器煎成膏入龍腦少許點眼中仍取猪膽白皮曝乾撚作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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