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음(痰飮)

담병으로는 갑자기 죽지 않는다[痰病不卒死]

한닥터 2011.07.18 조회 수 569 추천 수 0

痰病不卒死 大凡病久淹延卒不死者多因食積痰飮所致何以然者盖胃氣亦賴痰積所養飮食雖少胃氣卒不便虛故也.<丹心>


담병으로는 갑자기 죽지 않는다[痰病不卒死] 部 


식적(食積)과 담음(痰飮)으로 생긴 병은 오랫동안 앓지 갑자기 죽지는 않는다. 그것은 위()의 기운이 담적(痰積)에 의해서 보충되므로 음식은 비록 적게 먹는다고 하여도 위가 갑자기 허해지지는 않기 때문이다[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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