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脾臟)

비가 상한 증상[脾傷證]

한닥터 2011.07.19 조회 수 1068 추천 수 0
◎ 脾傷證 ○ 有所擊?若醉飽入房汗出當風則傷脾<靈樞> ○ 飮食勞倦則傷脾<難經> ○ 脾爲?議大夫盖飮食人之大慾心所欲食而脾不能化則不敢食故名爲?議也.<入門>

☞ 비가 상한 증상[脾傷證]

  ○ 타박을 받거나 넘어지거나 술과 음식을 지나치게 먹은 다음 성생활을 하거나 땀을 내고 바람을 쏘이면 비가 상한다[영추]. ○ 음식을 절도없이 먹고 힘겹게 일하면 비가 상한다[난경]. ○ 비가 제지하는 음식이라는 것[諫議大夫]은 사람이 몹시 욕심을 내서 먹고 싶어하는 것이다. 그러나 비가 소화시키지 못하면 감히 먹을 수 없다. 그러므로 비를 제지하는 기관이라고 한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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