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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風)
- 한(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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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급(救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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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부(人部)
- 새(禽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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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실(果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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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金部]
- 침구(針灸)
◎ 誤呑諸物 ○ 誤呑金銀物在腹中取水銀服之令消?出也[綱目] ○ 金見水銀則如泥故呑金銀物者服半兩卽消出[本草] ○ 誤呑金銀及銅錢縮砂濃煎湯飮之其銅自下又?薺硏爛服之其銅自化又堅炭爲末米飮調服從大便瀉出如烏梅狀[入門] ○ 誤呑銅錢鐵物?薺恣食須臾自化去試將一錢幷?薺四五枚同嚼其錢立碎[類聚] ○ 多食胡桃其銅自爛[回春] ○ 胡粉一兩水調分再服亦出[本草] ○ 誤呑錢服煉蜜二升卽出又飴糖一斤漸漸盡食之便出誤呑環及釵者服之亦出[本草] ○ 誤呑銀釵簪或竹木不得出多食白糖至數斤當?物自出[類聚] ○ 小兒呑錢不出煮葵汁冷飮卽出根葉子同功[本草] ○ 誤呑釵?白暴令萎黃煮熟勿切食一大束釵卽隨出[本草] ○ 誤呑鍼磁石如棗核大磨令光鑽作竅絲穿令含鍼自出[本草] ○ 又方用蠶豆煮熟同?菜喫之鍼與菜從大便而出一方用豌豆[入門] ○ 誤呑竹木槍喉不下故鋸燒赤?酒中熱飮之一法鐵斧磨水灌下亦效[本草] ○ 誤呑釘幷箭鏃鍼錢等物多食猪羊肉肥脂必自?出[本草] ○ 誤呑銅鐵等物多食肥猪肉葵菜自出[類聚] ○ 誤呑鉤連線者莫引之急以珠?或琥珀珠水晶珠薏苡子 貫着線推至鉤處引之自出[類聚] ○ 誤呑桃李?喉不下狗頭煮湯摩頭上差[本草] ○ 誤呑髮繞喉不出亂髮灰水調一錢服又舊木油梳燒爲末酒調服[本草]
☞ 여러 가지 물건을 잘못 삼킨 것[誤呑諸物]
○ 잘못하여 금이나 은으로 만든 것을 먹었는데 그것이 뱃속에 있을 때에는 수은(水銀)을 먹어서 녹아 나오게 해야 한다[강목]. ○ 금이라는 것은 수은을 만나면 녹아서 진흙같이 된다. 금이나 은을 잘못 먹었을 때에 수은 20g을 먹으면 곧 녹아서 나온다[본초]. ○ 잘못하여 금이나 은이나 구리로 만든 돈을 먹었을 때에 사인을 진하게 달여서 마시면 그 돈이 저절로 나온다. 그리고 발제(?薺)를 풀어지게 갈아서 먹어도 그 돈이 저절로 녹아 나온다. 또는 굳은 숯을 가루를 내어 미음에 타서 먹어도 그 돈이 오매같이 되어 대변으로 나온다[입문]. ○ 잘못하여 구리돈이나 쇠조각을 먹었을 때 발제를 적당히 먹으면 조금 있다가 녹아서 나온다. 시험삼아 1돈짜리 구리돈을 발제 4-5개를 씹은 것과 함께 둬두면 구리돈이 곧 녹는 것을 볼 수 있다[유취]. ○ 호두를 많이 먹어도 그 구리돈이 저절로 녹아 나온다[회춘]. ○ 연분 40g을 물에 타서 2번에 나누어 먹어도 나온다[본초]. ○ 잘못하여 돈을 먹었을 때 졸인 봉밀 2되를 먹으면 곧 나온다. 또는 엿(이당) 600g을 조금씩 먹어도 곧 나온다. 잘못하여 가락지나 비녀를 먹은 것도 나온다[본초]. ○ 잘못하여 은비녀나 참대가치[簪]나 나무가치[竹木]를 먹은 것이 나오지 않을 때에 흰사탕가루 몇 근을 먹으면 흰사탕가루가 그 물건을 싸가지고 저절로 나온다[유취]. ○ 어린이가 돈을 삼킨 것이 나오지 않을 때에는 아욱국을 끓여 식혀서 마시게 하면 곧 나온다. 아욱의 뿌리나 잎이나 씨도 효과가 같다[본초]. ○ 잘못하여 비녀를 삼켰을 때에 염교(?白)를 볕에 누렇게 시들도록 말려서 잘 달인 다음 썰지 않고 1묶음을 먹으면 그 비녀가 나온다[본초]. ○ 잘못하여 바늘을 삼켰을 때에 대추씨만한 자석을 광채가 나도록 갈아서 송곳으로 구멍을 뚫은 다음 실을 매여서 삼켰다가 잡아당기면 바늘이 자석에 끌려 나온다[본초]. ○ 또 한 가지 방법은 잠두콩을 익도록 삶아서 부추와 같이 먹는 것인데 이와 같이 하면 바늘이 부추와 함께 대변으로 나온다. 어떤 처방에는 완두를 쓰게 되어 있다[입문]. ○ 잘못하여 참대가치[簪]나 나무가치[竹木]를 삼킨 것이 목구멍에 걸려 내려가지 않을 때에는 헌 톱을 벌겋게 달구었다가 술에 담가서 술이 뜨겁게 된 다음 마신다. 또 한 가지 방법은 도끼를 간 물을 목구멍에 떠넣는 것인데 이와 같이 하여도 내려간다[본초]. ○ 잘못하여 못이나 화살촉이나 바늘이나 돈 등을 삼켰을 때에 돼지나 양의 비계를 많이 먹으면 반드시 삼켰던 물건을 싸가지고 나온다[본초]. ○ 잘못하여 구리나 쇠붙이를 삼켰을 때에 살찐 돼지고기나 아욱(葵菜)을 많이 먹으면 저절로 나온다[유취]. ○ 잘못하여 줄이 달린 낚시를 삼켰을 때에는 막 잡아당기지 말고 빨리 옥구슬이나 호박구슬이나 수정구슬이나 의이인@)을 실에 꿰서 낚시가 있는 곳에 닿도록 삼킨 다음 잡아당기면 저절로 나온다[유취]. ○ 잘못하여 복숭아(桃)나 추리(李)를 삼킨 것이 목에 걸려서 내려가지 않을 때에는 개대가리 삶은 물로 머리를 문지르면 내려간다[본초]. ○ 잘못하여 머리털을 삼킨 것이 목에 감겨서 나오지 않을 때에는 난발 태운 가루를 한번에 4g씩 물에 타서 마신다[본초].
○ 잘못하여 금이나 은으로 만든 것을 먹었는데 그것이 뱃속에 있을 때에는 수은(水銀)을 먹어서 녹아 나오게 해야 한다[강목]. ○ 금이라는 것은 수은을 만나면 녹아서 진흙같이 된다. 금이나 은을 잘못 먹었을 때에 수은 20g을 먹으면 곧 녹아서 나온다[본초]. ○ 잘못하여 금이나 은이나 구리로 만든 돈을 먹었을 때에 사인을 진하게 달여서 마시면 그 돈이 저절로 나온다. 그리고 발제(?薺)를 풀어지게 갈아서 먹어도 그 돈이 저절로 녹아 나온다. 또는 굳은 숯을 가루를 내어 미음에 타서 먹어도 그 돈이 오매같이 되어 대변으로 나온다[입문]. ○ 잘못하여 구리돈이나 쇠조각을 먹었을 때 발제를 적당히 먹으면 조금 있다가 녹아서 나온다. 시험삼아 1돈짜리 구리돈을 발제 4-5개를 씹은 것과 함께 둬두면 구리돈이 곧 녹는 것을 볼 수 있다[유취]. ○ 호두를 많이 먹어도 그 구리돈이 저절로 녹아 나온다[회춘]. ○ 연분 40g을 물에 타서 2번에 나누어 먹어도 나온다[본초]. ○ 잘못하여 돈을 먹었을 때 졸인 봉밀 2되를 먹으면 곧 나온다. 또는 엿(이당) 600g을 조금씩 먹어도 곧 나온다. 잘못하여 가락지나 비녀를 먹은 것도 나온다[본초]. ○ 잘못하여 은비녀나 참대가치[簪]나 나무가치[竹木]를 먹은 것이 나오지 않을 때에 흰사탕가루 몇 근을 먹으면 흰사탕가루가 그 물건을 싸가지고 저절로 나온다[유취]. ○ 어린이가 돈을 삼킨 것이 나오지 않을 때에는 아욱국을 끓여 식혀서 마시게 하면 곧 나온다. 아욱의 뿌리나 잎이나 씨도 효과가 같다[본초]. ○ 잘못하여 비녀를 삼켰을 때에 염교(?白)를 볕에 누렇게 시들도록 말려서 잘 달인 다음 썰지 않고 1묶음을 먹으면 그 비녀가 나온다[본초]. ○ 잘못하여 바늘을 삼켰을 때에 대추씨만한 자석을 광채가 나도록 갈아서 송곳으로 구멍을 뚫은 다음 실을 매여서 삼켰다가 잡아당기면 바늘이 자석에 끌려 나온다[본초]. ○ 또 한 가지 방법은 잠두콩을 익도록 삶아서 부추와 같이 먹는 것인데 이와 같이 하면 바늘이 부추와 함께 대변으로 나온다. 어떤 처방에는 완두를 쓰게 되어 있다[입문]. ○ 잘못하여 참대가치[簪]나 나무가치[竹木]를 삼킨 것이 목구멍에 걸려 내려가지 않을 때에는 헌 톱을 벌겋게 달구었다가 술에 담가서 술이 뜨겁게 된 다음 마신다. 또 한 가지 방법은 도끼를 간 물을 목구멍에 떠넣는 것인데 이와 같이 하여도 내려간다[본초]. ○ 잘못하여 못이나 화살촉이나 바늘이나 돈 등을 삼켰을 때에 돼지나 양의 비계를 많이 먹으면 반드시 삼켰던 물건을 싸가지고 나온다[본초]. ○ 잘못하여 구리나 쇠붙이를 삼켰을 때에 살찐 돼지고기나 아욱(葵菜)을 많이 먹으면 저절로 나온다[유취]. ○ 잘못하여 줄이 달린 낚시를 삼켰을 때에는 막 잡아당기지 말고 빨리 옥구슬이나 호박구슬이나 수정구슬이나 의이인@)을 실에 꿰서 낚시가 있는 곳에 닿도록 삼킨 다음 잡아당기면 저절로 나온다[유취]. ○ 잘못하여 복숭아(桃)나 추리(李)를 삼킨 것이 목에 걸려서 내려가지 않을 때에는 개대가리 삶은 물로 머리를 문지르면 내려간다[본초]. ○ 잘못하여 머리털을 삼킨 것이 목에 감겨서 나오지 않을 때에는 난발 태운 가루를 한번에 4g씩 물에 타서 마신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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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장(肝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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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란(?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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