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등(背)

등은 가슴 속의 상태가 나타나는 곳이다[背爲胸府]

한닥터 2011.08.12 조회 수 631 추천 수 0
◎ 背爲胸府 ○ 背者胸中之府背曲肩隨胸將壞矣[內經] ○ (元本胸作府誤也)

☞ 등은 가슴 속의 상태가 나타나는 곳이다[背爲胸府]

 ○ 등은 가슴 속의 상태가 나타나는 곳이다. 그러므로 등이 구부러지고 어깨가 굽어들면 장차 가슴이 상한다[내경]. ○ 『내경』 원문에 "가슴이 표현되는 곳이다"고 씌어 있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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