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皮)

자전풍을 치료하는 처방[治紫?風方]

한닥터 2011.08.23 조회 수 772 추천 수 0
◎ 治紫?風方 ○ 官粉五錢硫黃三錢右爲末鷄子淸調?[醫鑑]

☞ 자전풍을 치료하는 처방[治紫?風方]

 ○ 연분 20g, 유황 12g.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달걀 흰자위로 개어 바른다[의감]. 

? 加減何首烏散 ○ 治紫白?風及?瘍風白??疹疥癬等疾何首烏蔓荊子石菖蒲荊芥穗苦參威靈仙甘菊枸杞子各等分右爲末每三錢蜜茶調下[綱目]
☞ 가감하수오산(加減何首烏散) ○ 자전풍, 백전풍, 역양풍, 백철, 은진, 옴, 버짐 등을 치료한다. ○ 하수오, 순비기열매(만형자), 석창포, 형개수, 고삼,위령선, 단국화, 구기자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한번에 12g씩 봉밀을 둔 찻물에 타 먹는다[강목]. 

? 如聖膏 ○ 歌曰紫?白?兩般風附子硫黃最有功薑汁調勻茄??擦來兩度更無? ○ 右附子硫黃等分爲末以茄??醋點藥末擦之紫?用紫茄白?用白茄[得效] ○ 丹溪方用白附子
☞ 여성고(如聖膏) ○ 노래에는 "자전풍과 백전풍에 부자 유황 제일일세. 생강즙에 고루 섞어 가지꼭지 약을 묻혀 두번쯤만 발라 주면 다시는 도지지 않는다"고 하였다. ○ 부자와 유황을 각각 같은 양으로 가루를 낸다. 식초에 적신 가지꼭지로 약가루를 묻혀 바른다. 자전풍에는 붉은 가지를 쓰고 백전풍에는 흰 가지를 쓴다[득효]. ○ 단계의 처방에는 노랑돌쩌귀를 썼다.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피부(皮)] 피부에는 부분이 있다[皮有部分] 643
[피부(皮)] 피부와 털은 폐에 속한다[皮毛屬肺] 707
[피부(皮)] 풍한의 사기는 먼저 피모로 들어온다[風寒之邪先入皮毛] 668
[피부(皮)] 맥 보는 법[脈法]/피부 618
[피부(皮)] 피부가 가렵고 아픈 것[痒痛] 1605
[피부(皮)] 음증의 반진[陰證發?] 1 878
[피부(皮)] 내상으로 반진이 돋은 것[內傷發?] 919
[피부(皮)] 반진이 돋으려는 증후[發?候] 960
[피부(皮)] 반진의 예후[?疹吉凶證] 721
[피부(皮)] 은진(?疹) 1670
[피부(皮)] 비사와 뾰두라지, 땀띠[?] 1405
[피부(皮)] 단독(丹毒)/피부 1185
[피부(皮)] 마목(麻木) 5601
[피부(皮)] 색택증(索澤證) 1193
[피부(皮)] 전풍(?風), 역양풍(?瘍風), 백철(白?) 1125
[피부(皮)] 자전풍을 치료하는 처방[治紫?風方] 772
[피부(皮)] 자전풍과 백전풍을 치료하는 처방[治赤白汗斑方] 1874
[피부(皮)] 검은 사마귀와 기미[黑??子] 1 1415
[피부(皮)] 단방(單方)/피부 785
[피부(皮)] 뜸치료[灸法]/피부 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