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風)

비증의 예후[痺病吉凶]

한닥터 2011.09.02 조회 수 433 추천 수 0
◎ 痺病吉凶 ○ 內經曰帝曰痺其時有死者或疼久者或易已者其故何也岐伯曰其入藏者死其留筋骨間者疼久其留皮膚間者易已

☞ 비증의 예후[痺病吉凶]

 ○ 『내경』에 "황제가 '비증(痺證)으로 때로 죽는 것도 있고 오랫동안 아픈 것도 있으며 쉽게 낫는 것도 있는데 이것은 무엇 때문인가'고 물었다. 그러자 기백이 '비증이 5장에 들어가면 죽고 힘줄과 뼈짬에 머물러 있으면 오랫동안 아프며 피부(皮膚)에 머물러 있으면 쉽게 낫는다'고 대답하였다"고 씌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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