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骨)

뼈는 신에 속한다[骨屬腎]

한닥터 2011.08.23 조회 수 537 추천 수 0
◎ 骨屬腎 ○ 內經曰腎主骨又曰腎之合骨也 ○ 少陰者冬脈也伏行而濡骨髓者也[內經]

☞ 뼈는 신에 속한다[骨屬腎]

 ○ 『내경』에는 "신(腎)은 뼈를 주관한다. 또 뼈는 신과 배합된다"고 씌어 있다. ○ 소음(少陰)은 신의 경맥인데 속에서 돌아가면서 골수를 축여 준다[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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