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禽部)

오아(烏鴉, 까마귀)

한닥터 2011.10.26 조회 수 609 추천 수 0
◈ 烏鴉 ○ 가마괴性平無毒治咳嗽骨蒸勞瘦又療急風幷小兒癎及鬼魅[本草] ○ 泥?燒存性爲末飮調下[本草]

☞ 오아(烏鴉, 까마귀)

○ 성질이 평(平)하고 독이 없다. 기침과 골증로(骨蒸勞)로 여위는 것을 치료한다. 또한 급풍증(急風證)과 어린이의 간질(癎疾), 가위 눌린 것[鬼魅]을 치료한다[본초]. ○ 이긴 진흙에 싸서 약성이 남게 태워 가루내어 미음(米飮)에 타먹는다[본초]. 

◈ 目睛 ○ 注目中通治目病[本草]
☞ 오아목정(烏鴉目睛) ○ 눈병을 두루 치료하는데 눈에 넣는다. 

◈ 翅羽 ○ 破瘀血燒灰用[本草]
☞ 오아시우(烏鴉翅羽) ○ 어혈을 헤치는데[破瘀血] 태워서 쓴다[본초]. 
관련된 글
  1. 동의보감 자아(慈鴉, 갈까마귀) by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새(禽部)] 약으로 쓰는 새[禽部] 592
[새(禽部)] 단웅계육(丹雄鷄肉, 붉은 수탉의 고기) 705
[새(禽部)] 백웅계육(白雄?肉, 흰 수탉의 고기) 769
[새(禽部)] 오웅계육(烏雄鷄肉, 검은 수탉의 고기) 672
[새(禽部)] 오자계육(烏雌鷄肉) 586
[새(禽部)] 황자계육(黃雌鷄肉) 624
[새(禽部)] 계자(鷄子, 달걀) 813
[새(禽部)] 백아육(白鵝肉, 흰 거위고기) 654
[새(禽部)] 목방(鶩肪, 집오리 기름) 698
[새(禽部)] 야압육(野鴨肉, 들오리고기) 652
[새(禽部)] 안방(雁肪, 기러기기름) 777
[새(禽部)] 작육(雀肉, 참새고기) 673
[새(禽部)] 연시(燕屎, 제비똥) 호연란(胡燕卵) 호연육(胡燕肉) 월연시(越燕屎) 803
[새(禽部)] 복익(伏翼, 박쥐) 533
[새(禽部)] 응시백(鷹屎白, 매똥) 616
[새(禽部)] 치육(雉肉, 꿩고기) 625
[새(禽部)] 치두(?頭, 소리개대가리) 628
[새(禽部)] 오아(烏鴉, 까마귀) 609
[새(禽部)] 자아(慈鴉, 갈까마귀) 551
[새(禽部)] 웅작육(雄鵲肉, 수까치고기) 860
[새(禽部)] 연작(練鵲, 대까치) 552
[새(禽部)] 반초(斑?, 메비둘기) 468
[새(禽部)] 백합(白?, 흰 비둘기) 503
[새(禽部)] 발합(?? 흰묏비둘기) 532
[새(禽部)] 순육(?肉, 메추리 고기) 714
[새(禽部)] 계칙(??, 비오리) 577
[새(禽部)] 원앙(鴛鴦) 485
[새(禽部)] 촉옥(??) 525
[새(禽部)] 휼육(鷸肉, 도요새고기) 442
[새(禽部)] 탁목조(啄木鳥, 딱따구리) 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