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金部]

철설(鐵屑, 쇠가루, 쇠똥)

한닥터 2015.03.10 조회 수 79 추천 수 0

철설(鐵屑, 쇠가루, 쇠똥)

성질은 평(平)하며 맛은 맵고[辛] 독이 없다. 놀라게 하는 사기, 전간, 어린이의 객오 또 귀타(鬼打), 귀주, 사기 및 풍경(風痙)을 낫게 하는데 물에 끓여 가라앉혀서 웃물을 먹는다. 또 겨드랑이 냄새가 나는데 닦아서 찜질한다[본초].

○ 쇠를 불에 달구어 모루에 놓고 두드릴 때 떨어지는 작은 쇠부스러기다[본초].

관련된 글
  1. 동의보감 철설(鐵屑) by 한닥터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풀(草部)] 상륙(商陸, 자리공) 22
[풀(草部)] 하고초(夏枯草, 꿀풀) 22
[풀(草部)] 대황(大黃) 21
[나무[木部]] 목별자(木鼈子) 21
[돌[石部]] 자황(紫黃) 20
[풀(草部)] 마편초(馬鞭草) 19
[나무[木部]] 원화(?花) 19
[풀(草部)] 초호(草蒿, 제비쑥) 18
[나무[木部]] 조등(釣藤, 조구등) 18
[풀(草部)] 백급(白及 ) 17
[풀(草部)] 등심초(燈心草, 골풀) 17
[풀(草部)] 속수자(續隨子) 16
[풀(草部)] 목적(木賊, 속새) 16
[풀(草部)] 산막(酸摸) 15
[풀(草部)] 여여(?茹) 15
[나무[木部]] 종려피(棕櫚皮) 15
[돌[石部]] 석담(石膽) 14
[풀(草部)] 상산(常山) 13
[풀(草部)] 관중(貫衆) 13
[돌[石部]] 증청(曾靑) 13
[나무[木部]] 자광(紫?)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