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金部]

철액(鐵液)

한닥터 2015.03.10 조회 수 61 추천 수 0

철액(鐵液)

성질은 평(平)하며 맛은 맵고[辛] 달며 독이 없다. 마음 놀라게 하는 사기, 일체 독사나 벌레, 누에에게 물린 데, 옻이 오른 데, 장풍, 치루, 탈항, 모든 악창, 옴을 낫게 하며 수염과 머리털을 검게 한다.

○ 야장간 모루 옆에서 떨어지는 보드라운 쇠부스러기를 물에 오래 담갔다가 그 물로 검게 물들인다. 이것을 일명 철락(鐵落)이라고도 한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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