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果部)

명사(??, 명자)

한닥터 2015.03.10 조회 수 61 추천 수 0
◈ ?? ○ 명쟈性溫味酸消痰止渴可進酒 ○ 其形酷類木瓜而差小欲辨之看?間別有重?如乳者爲木瓜無此者爲??功用與木瓜大同小異亦治?亂轉筋解酒毒去惡心及咽酸吐黃水其氣辛香置衣箱中殺?魚[本草]

☞ 명사(??, 명자) ○ 성질은 따뜻하고[溫] 맛은 시다[酸]. 담을 삭히고 갈증을 멈추며 술을 많이 먹을 수 있게 한다. 그 생김새는 모과와 거의 비슷하나 좀 작다. 구별하는 데서 꼭지 사이를 보면 따로 겹꼭지가 있는데 젖꼭지와 같은 것은 모과이고 그렇지 않은 것은 명자이다. 약의 효능은 모과와 거의 비슷하다. 또한 곽란으로 쥐가 이는 것을 치료하며 술독을 풀어 주고 메스꺼우며 생목이 괴고[惡心及咽酸] 누런 물을 토하는 것 등을 낫게 한다. 냄새가 맵고 향기롭기 때문에 옷장에 넣어 두면 벌레와 좀이 죽는다[본초].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풀(草部)] 상륙(商陸, 자리공) 22
[풀(草部)] 하고초(夏枯草, 꿀풀) 22
[풀(草部)] 대황(大黃) 21
[나무[木部]] 목별자(木鼈子) 21
[돌[石部]] 자황(紫黃) 20
[풀(草部)] 마편초(馬鞭草) 19
[나무[木部]] 원화(?花) 19
[풀(草部)] 초호(草蒿, 제비쑥) 18
[나무[木部]] 조등(釣藤, 조구등) 18
[풀(草部)] 백급(白及 ) 17
[풀(草部)] 등심초(燈心草, 골풀) 17
[풀(草部)] 속수자(續隨子) 16
[풀(草部)] 목적(木賊, 속새) 16
[풀(草部)] 산막(酸摸) 15
[풀(草部)] 여여(?茹) 15
[나무[木部]] 종려피(棕櫚皮) 15
[돌[石部]] 석담(石膽) 14
[풀(草部)] 상산(常山) 13
[풀(草部)] 관중(貫衆) 13
[돌[石部]] 증청(曾靑) 13
[나무[木部]] 자광(紫?)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