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 명사(??, 명자)

동의보감

과실(果部)

명사(??, 명자)

한닥터 2015.03.10 조회 수 61 추천 수 0

◈ ?? ○ 명쟈性溫味酸消痰止渴可進酒 ○ 其形酷類木瓜而差小欲辨之看?間別有重?如乳者爲木瓜無此者爲??功用與木瓜大同小異亦治?亂轉筋解酒毒去惡心及咽酸吐黃水其氣辛香置衣箱中殺?魚[本草]

☞ 명사(??, 명자) ○ 성질은 따뜻하고[溫] 맛은 시다[酸]. 담을 삭히고 갈증을 멈추며 술을 많이 먹을 수 있게 한다. 그 생김새는 모과와 거의 비슷하나 좀 작다. 구별하는 데서 꼭지 사이를 보면 따로 겹꼭지가 있는데 젖꼭지와 같은 것은 모과이고 그렇지 않은 것은 명자이다. 약의 효능은 모과와 거의 비슷하다. 또한 곽란으로 쥐가 이는 것을 치료하며 술독을 풀어 주고 메스꺼우며 생목이 괴고[惡心及咽酸] 누런 물을 토하는 것 등을 낫게 한다. 냄새가 맵고 향기롭기 때문에 옷장에 넣어 두면 벌레와 좀이 죽는다[본초].

명사 ?? 명자

0개의 댓글

동의보감

제목	조회 수
[신형(身形)] 안마도인[按摩導引]	1685
[신형(身形)] 반운복식[搬運服食]	1294
[신형(身形)] 사람의 마음은 천기와 부합된다[人心合天機]	1373
[신형(身形)] 도[道]를 배우는 데는 빠르고 늦은 것이 없다[學道無早晩]	1414
[신형(身形)] 마음에 잡념이 없어야 수양하는 이치에 맞는다[虛心合道]	1414
[신형(身形)] 도[道]로 병을 치료한다[以道療病]	1434
[신형(身形)] 사철의 기후에 맞게 정신을 수양한다[四氣調神]	1313
[신형(身形)] 상고시대 사람들이 소박한 데 대하여[論上古天眞]	1153
[신형(身形)] 옛날에 진인(眞人), 지인(至人), 성인(聖人), 현인(賢人)이 있었다	2092
[신형(身形)] 정기신(精氣神)의 보양(保養)[保養精氣神]	2159
[신형(身形)] 몸의 뒷부분[背]에는 3관(三關)이 있다[背有三關]	1262
[신형(身形)] 단전(丹田)에는 세 가지가 있다[丹田有三]	1584
[신형(身形)] 사람의 몸은 하나의 나라와 같다[人身猶一國]	1430
[신형(身形)] 형체와 기는 오래 살고 일찍 죽는 것을 정한다[形氣定壽夭]	1375
[신형(身形)] 오래 살고 일찍 죽는 차이[壽夭之異]	1639
[신형(身形)] 늙으면 자식을 낳지 못한다[年老無子]	1473
[신형(身形)] 사람의 원기의 왕성과 쇠약[人氣盛衰]	1608
[신형(身形)] 4대(四大)로부터 형체가 생긴다는 것[四大成形]	1385
[신형(身形)] 임신의 시초[胎孕之始]	3928
[신형(身形)] 형체와 기의 시초[形氣之始]	2052
[신형(身形)] 신형장부도 身形藏府圖 2	4470

동의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