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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증(辨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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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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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寒)
- 서(暑)
- 습(濕)
- 조(燥)
- 화(火)
- 내상(內傷)
- 허로(虛勞)
- 곽란(?亂)
- 구토(嘔吐)
- 기침(咳嗽)
- 적취(積聚)
- 부종(浮腫)
- 창만(脹滿)
- 소갈(消渴)
- 황달(黃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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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수(邪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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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상(諸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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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액서례(湯液序例)
- 물(水部)
- 흙(土部)
- 곡식(穀部)
- 인부(人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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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승(獸部)
- 물고기(魚部)
- 벌레(蟲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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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소(菜部)
- 풀(草部)
- 나무[木部]
- 구슬[玉部]
- 돌[石部]
- 금속[金部]
- 침구(針灸)
◎ 鍼灸法 ○ 卒然無音取天突<靈樞> ○ 厥氣走喉不能言取照海<靈樞> ○ 喉痺卒?取豊隆<靈樞> ○ 暴?氣喘取扶突廉泉<靈樞> ○ 暴失音取神門涌泉<綱目> ○ 暴?取合谷陽交通谷天鼎期門支溝涌泉<甲乙經>
☞ 침뜸치료[鍼灸法]/목소리
○ 갑자기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데는 천돌(天突)혈에 놓는다[영추]. ○ 궐기(厥氣)가 목구멍으로 가서 말을 하지 못하게 된 데는 조해(照海)혈에 놓는다[영추]. ○ 후비증(喉痺證)으로 갑자기 말을 못하는 데는 풍륭(豊隆)혈에 놓는다[영추]. ○ 갑자기 말을 못하고 숨이 찬 데는 부돌(扶突)혈과 염천(廉泉)혈에 놓는다[영추]. ○ 갑자기 목이 쉰 데는 신문혈(神門穴)과 용천(涌泉)혈에 놓는다[강목]. ○ 갑자기 말을 못하는 데는 합곡(合谷), 양교(陽交), 통곡(通谷), 천정(天鼎), 기문(期門), 지구(支溝), 용천 혈에 놓는다[갑을경].
○ 갑자기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데는 천돌(天突)혈에 놓는다[영추]. ○ 궐기(厥氣)가 목구멍으로 가서 말을 하지 못하게 된 데는 조해(照海)혈에 놓는다[영추]. ○ 후비증(喉痺證)으로 갑자기 말을 못하는 데는 풍륭(豊隆)혈에 놓는다[영추]. ○ 갑자기 말을 못하고 숨이 찬 데는 부돌(扶突)혈과 염천(廉泉)혈에 놓는다[영추]. ○ 갑자기 목이 쉰 데는 신문혈(神門穴)과 용천(涌泉)혈에 놓는다[강목]. ○ 갑자기 말을 못하는 데는 합곡(合谷), 양교(陽交), 통곡(通谷), 천정(天鼎), 기문(期門), 지구(支溝), 용천 혈에 놓는다[갑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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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장부(大腸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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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초부(三焦腑)
- 포(胞)
- 충(蟲)
- 오줌(小便)
- 대변(大便)
- 머리(頭)
- 얼굴(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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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鼻)
- 입과 혀(口舌)
- 이빨(牙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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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脈)
- 근(筋)
- 골(骨)
- 손(手)
- 발(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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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토(嘔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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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종(浮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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