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言語)

우는 것[哭]

한닥터 2011.07.16 조회 수 597 추천 수 0
◎ 哭 ○ 內經曰肺在聲爲哭哭者肺之本聲也. ○ 難經曰肺外證面白善?悲愁不樂欲哭 ○ 婦人藏燥悲傷欲哭詳見婦人門

☞ 우는 것[哭]

  ○ 『내경』에는 "폐(肺)에서 나오는 소리가 울음소리인데 울음소리는 폐의 본래 소리이다"고 씌어 있다. ○ 『난경』에는 "폐의 병 때에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얼굴빛이 하얗고 재채기를 잘하며 슬퍼하고 수심에 쌓여 우울해 있고 울려고만 하는 것"이라고 씌어 있다. ○ 부인이 장조증(藏燥證) 때에는 슬퍼하면서 울려고만 한다는 데 대한 것은 부인문에 자세하게 있다.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나무[木部]] 빈랑(檳郞 ) 69
[나무[木部]] 위모(衛矛) 70
[돌[石部]] 자석모(磁石毛, 지남석털) 70
[금속[金部]] 철분(鐵粉) 70
[채소(菜部)] 현경엽( ?莖葉, 비름의 줄기와 잎) 71
[채소(菜部)] 백개(白芥, 흰겨자) 71
[채소(菜部)] 사근(渣芹) 71
[풀(草部)] 모향화(茅香花) 71
[풀(草部)] 초과(草果) 71
[나무[木部]] 곽향(藿香) 71
[나무[木部]] 혈갈(血竭) 71
[금속[金部]] 침사(鍼砂) 71
[풀(草部)] 촉칠(蜀漆) 72
[풀(草部)] 백두옹(白頭翁, 할미꽃뿌리) 72
[나무[木部]] 춘목엽(椿木葉, 춘나무잎) 72
[나무[木部]] 대풍자(大風子) 72
[채소(菜部)] 사과(絲瓜, 수세미) 74
[나무[木部]] 대복피(大腹皮) 74
[돌[石部]] 흑반(黑礬) 74
[채소(菜部)] 고거근(苦?根, 고거뿌리) 75
[풀(草部)] 천웅(天雄) 75
[나무[木部]] 송연묵(松烟墨) 75
[풀(草部)] 육두구(肉豆?) 76
[풀(草部)] 패천공(敗天公) 76
[나무[木部]] 죽력(竹瀝, 참대기름) 76
[풀(草部)] 야자고(野茨菰) 77
[채소(菜部)] 해조(海藻, 듬북) 78
[풀(草部)] 정중태(井中苔, 우물 속의 이끼) 78
[돌[石部]] 녹반(綠礬) 78
[풀(草部)] 청포(靑布, 쪽물들인 천)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