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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氣)] 기는 가만히 있으면 막힌다[氣逸則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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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胸)] 흉비(胸?)
|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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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胸)] 비(?)는 토하게 하거나 설사시키는 것이 좋다[?宜吐下]
| 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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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乳)] 취유와 투유[吹乳妬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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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음(後陰)] 기치(氣痔)
| 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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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동기가 아래에 있는 것[動氣在下]
| 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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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火)] 허번(虛煩)
|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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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식상의 치료법[食傷治法]
| 1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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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식상 때 소화시키는 약[食傷消導之劑]
| 1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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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로(虛勞)] 비가 허한 데 쓰는 약[脾虛藥]
|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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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嘔吐)] 토하기를 치료하는 방법[嘔吐治法]
| 1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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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嘔吐)] 오심과 헛구역[惡心乾嘔]
|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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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咳嗽)] 해역을 치료하는 방법[咳逆治法]
| 1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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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咳嗽)] 해역 때 치료하기 쉬운 증과 치료하기 어려운 증[咳逆易治難治證]
| 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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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종(浮腫)] 수종을 치료하는 방법[水腫治法]
| 2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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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만(脹滿)] 한창(寒脹) 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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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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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달(黃疸)] 음황(陰黃)
| 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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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果部)] 귤피(橘皮, 귤껍질) 귤육(橘肉, 귤의 속살) 귤낭상근막(橘囊上筋膜, 귤의 속살에 붙은 실 같은 층) 귤핵(橘核, 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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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果部)] 청귤피(靑橘皮, 선귤껍질) 청귤엽(靑橘葉, 귤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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