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身形)] 노인의 보양(老人保養)
| 1582 |
[혈(血)] 구혈(嘔血)과 토혈(吐血)
| 2318 |
[진액(津液)] 식은땀[盜汗]
| 1808 |
[대변(大便)] 금구리(噤口痢)
| 759 |
[대변(大便)] 휴식리(休息痢)
| 997 |
[대변(大便)] 이질 때 두루 쓰는 약[痢疾通治藥]
| 779 |
[머리(頭)] 담궐두통(痰厥頭痛)
| 1478 |
[후음(後陰)] 항문이 가렵고 아픈 것[肛門痒痛]
| 987 |
[천지운기(天地運氣)] 6기년(六己年)은 비감(卑監)의 해[六己年卑監之紀]
| 328 |
[풍(風)] 파상풍의 치료는 상한의 3가지 치료방법과 같다[破傷風之治同傷寒三法]
| 879 |
[한(寒)] 상한음독(傷寒陰毒)
| 704 |
[한(寒)] 동기가 왼쪽에 있는 것[動氣在左]
| 467 |
[한(寒)] 동기가 아래에 있는 것[動氣在下]
| 693 |
[한(寒)] 상한병이 나은 뒤의 잡증[傷寒差後雜證]
| 861 |
[습(濕)] 중습(中濕)
| 1145 |
[습(濕)] 풍습(風濕)
| 1278 |
[습(濕)] 습온(濕溫)
| 1040 |
[화(火)] 중초열(中焦熱)
| 1447 |
[화(火)] 열을 내리는데 방법이 있다[退熱有法]
| 844 |
[내상(內傷)] 비위가 상하면 음식생각도 없고 입맛도 없다[內傷脾胃則不思食不嗜食]
| 1989 |
[내상(內傷)] 내상병 초기에 속이 열하나 나중에는 속이 차다[內傷病始爲熱中終爲寒中]
| 1388 |
[내상(內傷)] 내상때 조리하고 보하는 약[內傷調補藥]
| 1052 |
[허로(虛勞)] 비가 허한 데 쓰는 약[脾虛藥]
| 1040 |
[곽란(?亂)] 습곽란을 치료하는 방법[濕?亂治法]
| 1230 |
[곽란(?亂)] 곽란을 앓은 뒤에 생기는 번갈[?亂後煩渴]
| 903 |
[구토(嘔吐)] 식비로 먹은 것을 토하는 것[食痺吐食]
| 845 |
[기침(咳嗽)] 습수(濕嗽)
| 883 |
[기침(咳嗽)] 기천(氣喘)
| 1133 |
[소갈(消渴)] 소갈에는 3가지가 있다[消渴有三]
| 2470 |
[소갈(消渴)] 소갈이 변한 증상[消渴傳變證]
| 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