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상(內傷)] 술로 생긴 병을 치료하는 법[酒病治法]
| 1864 |
[내상(內傷)] 내상과 외상의 감별[辨內外傷證]
| 2112 |
[내상(內傷)] 노권상의 치료법[勞倦傷治法]
| 1953 |
[내상(內傷)] 음식을 먹은 뒤에 정신이 흐릿하고 몸이 노곤한 것[食後昏困]
| 1106 |
[내상(內傷)] 내상병 초기에 속이 열하나 나중에는 속이 차다[內傷病始爲熱中終爲寒中]
| 1388 |
[허로(虛勞)] 주하병(注夏病)
| 1012 |
[기침(咳嗽)] 이질을 앓고 난 뒤에 생기는 해역[痢後咳逆]
| 722 |
[적취(積聚)] 정기를 보하면 적은 저절로 없어진다[養正積自除]
| 1005 |
[부종(浮腫)] 수종을 치료하는 방법[水腫治法]
| 2731 |
[학질(?疾)] 학질은 낮에 발작하는 것과 밤에 발작하는 것을 반드시 갈라서 치료해야 한다[?晝發夜發宜分治]
| 1190 |
[학질(?疾)] 노학(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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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질(?疾)] 오한이 났다 열이 났다 하는 것이 학질과 비슷한 것[寒熱似?]
| 1030 |
[옹저(癰疽)] 옹저 때 담이 성하는 것[癰疽痰盛]
| 883 |
[부인(婦人)] 태루와 태동[胎漏胎動]
| 1512 |
[부인(婦人)] 자궁이 탈출된 것을 치료한 경험[陰脫治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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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小兒)] 말을 늦게 하고 걸음마가 늦는 것[語遲行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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