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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頭)] 허훈(虛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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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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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身形)] 노인의 보양(老人保養)
| 1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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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氣)] 소기(少氣)
| 1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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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血)] 피똥[便血]
| 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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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액(津液)] 저절로 나는 땀[自汗]
| 2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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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액(津液)] 두루 쓰는 약[通治藥]
| 1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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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小便)] 노림(勞淋)
| 1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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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小便)] 적탁과 백탁[赤白濁]
| 1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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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小便)] 음경 속이 가렵거나 아픈 것[莖中痒痛]
| 1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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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小便)] 교장증(交腸證)
| 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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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小便)] 마신 뒤에 곧 소변이 나오는 것[飮後卽小便]
| 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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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大便)] 허리(虛痢)
|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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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耳)] 허하여 귀가 먹은 것[虛聾]
|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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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皮)] 마목(麻木)
| 5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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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음(前陰)] 음정(陰挺)과 음탈(陰脫)
| 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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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暑)] 주하병(注夏病)
|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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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火)] 비열(脾熱)
| 1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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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火)] 화와 열에도 실한 것과 허한 것이 있다[火熱有實有虛]
| 1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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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火)] 조열(潮熱)
| 2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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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火)] 양허와 음허의 2가지 증의 감별[辨陽虛陰虛二證]
| 4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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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노권상의 치료법[勞倦傷治法]
| 1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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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음식을 먹은 뒤에 정신이 흐릿하고 몸이 노곤한 것[食後昏困]
|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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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내상병 초기에 속이 열하나 나중에는 속이 차다[內傷病始爲熱中終爲寒中]
| 1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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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로(虛勞)] 주하병(注夏病)
|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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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咳嗽)] 이질을 앓고 난 뒤에 생기는 해역[痢後咳逆]
| 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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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질(?疾)] 노학(勞?)
| 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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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질(?疾)] 오한이 났다 열이 났다 하는 것이 학질과 비슷한 것[寒熱似?]
|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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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옹저 때 담이 성하는 것[癰疽痰盛]
| 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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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婦人)] 태루와 태동[胎漏胎動]
|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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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婦人)] 자궁이 탈출된 것을 치료한 경험[陰脫治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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