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조회 수
[화(火)] 비열(脾熱) 1384
[신형(身形)] 노인의 보양(老人保養) 1582
[기(氣)] 소기(少氣) 1754
[진액(津液)] 두루 쓰는 약[通治藥] 1165
[담음(痰飮)] 담음을 치료하는 방법[痰飮治法] 2708
[위부(胃腑)] 위병을 치료하는 법[胃病治法] 2576
[포(胞)] 월경을 잘 통하게 하는 치료법[通血治法] 9091
[오줌(小便)] 노림(勞淋) 1448
[오줌(小便)] 마신 뒤에 곧 소변이 나오는 것[飮後卽小便] 808
[대변(大便)] 활설(滑泄) 1155
[대변(大便)] 구설(久泄) 1126
[대변(大便)] 휴식리(休息痢) 997
[대변(大便)] 허리(虛痢) 1006
[전음(前陰)] 음정(陰挺)과 음탈(陰脫) 1419
[전음(前陰)] [陰腫陰痒陰瘡陰冷交接出血] 1013
[후음(後陰)] 탈항(脫肛) 1903
[한(寒)] 외감에 내상을 겸한 증[外感挾內傷證] 979
[서(暑)] 주하병(注夏病) 1050
[화(火)] 양허와 음허의 2가지 증의 감별[辨陽虛陰虛二證] 4279
[내상(內傷)] 식상에 보하는 약[食傷補益之劑] 1464
[내상(內傷)] 술로 생긴 병을 치료하는 법[酒病治法] 1864
[내상(內傷)] 내상과 외상의 감별[辨內外傷證] 2112
[내상(內傷)] 노권상의 치료법[勞倦傷治法] 1953
[기침(咳嗽)] 이질을 앓고 난 뒤에 생기는 해역[痢後咳逆] 722
[적취(積聚)] 정기를 보하면 적은 저절로 없어진다[養正積自除] 1006
[부종(浮腫)] 수종을 치료하는 방법[水腫治法] 2731
[학질(?疾)] 학질은 낮에 발작하는 것과 밤에 발작하는 것을 반드시 갈라서 치료해야 한다[?晝發夜發宜分治] 1190
[학질(?疾)] 노학(勞?) 987
[부인(婦人)] 자궁이 탈출된 것을 치료한 경험[陰脫治驗] 765
[소아(小兒)] 말을 늦게 하고 걸음마가 늦는 것[語遲行遲] 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