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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옹저 때 내탁하는 방법[癰疽內托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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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옹저를 치료하는 대체적인 방법[治癰疽大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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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질(?疾)] 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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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질(?疾)] 담학(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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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질(?疾)] 한학(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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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달(黃疸)] 음황(陰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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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만(脹滿)] 겉에 붙이는 치료법[外敷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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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咳嗽)] 해역 때 치료하기 쉬운 증과 치료하기 어려운 증[咳逆易治難治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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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咳嗽)] 해역을 치료하는 방법[咳逆治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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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咳嗽)] 식적수(食積嗽)
|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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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咳嗽)] 장부와 관련된 기침을 치료하는 약[臟腑治咳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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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嘔吐)] 구토, 열격, 반위 때에는 대변을 통하게 해야 한다[嘔吐?膈反胃宜通大便]
| 1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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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嘔吐)] 열격과 반위를 치료하는 방법[?膈反胃治法]
| 3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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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란(?亂)] 곽란을 앓은 뒤에 힘줄이 뒤틀리는 것[?亂後轉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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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란(?亂)] 습곽란을 치료하는 방법[濕?亂治法]
|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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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로(虛勞)] 양이 허한 데 쓰는 약[陽虛用藥]
| 1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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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내상병 초기에 속이 열하나 나중에는 속이 차다[內傷病始爲熱中終爲寒中]
| 1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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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燥)] 조병에는 혈을 보하는 것이 좋다[燥宜養血]
| 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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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濕)] 습병의 치료법과 두루 쓰는 약[濕病治法及通治藥]
|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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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濕)] 한습(寒濕)
|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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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濕)] 풍습(風濕)
| 1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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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濕)] 중습(中濕)
|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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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고랭(痼冷)
| 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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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중한증(中寒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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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상한병의 치료법[傷寒治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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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상한병에 맥이 잘 나타나지 않는 것은 땀이 나려는 것이다[傷寒無脈爲欲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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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상한 때의 비기[傷寒?氣]
| 8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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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상한음독(傷寒陰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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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상한의 반표반리증[傷寒半表半裏證]
| 1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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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상한음증(傷寒陰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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