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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음(痰飮)] 울담(鬱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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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음(痰飮)] 담음에 두루 쓰는 약[痰飮通治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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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大便)] 구설(久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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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胸)] 흉비(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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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胸)] 비(?)에는 한증과 열증이 있다[?有寒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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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胸)] 비(?)에는 허증과 실증이 있다[?有虛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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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胸)] 비(?)는 토하게 하거나 설사시키는 것이 좋다[?宜吐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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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胸)] 비증(?證)을 치료하는 방법[?證治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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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胸)] 한실결흉(寒實結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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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胸)] 결흉에 찜질하는 방법[?結胸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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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脇)] 협통에도 허증과 실증이 있다[脇痛有虛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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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皮)] 은진(?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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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足)] 각기병(脚氣病)을 치료하는 방법[脚氣治法]
| 2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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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下)] 설사시키는 약[下藥]
|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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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風)] 파상풍의 치료법[破傷風治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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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노복증과 식복증[勞復食復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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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식상 때 소화시키는 약[食傷消導之劑]
| 1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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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식상에 보하는 약[食傷補益之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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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음식에 상한 데는 설사시키는 것이 좋다[內傷飮食宜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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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木部]] 지실(枳實, 탱자열매) 지경피(枳莖皮, 탱자나무줄기의 껍질) 지근피(枳根皮, 탱자나무뿌리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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