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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眼)] 투침(偸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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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脇)] 기울로 옆구리가 아픈 것[氣鬱脇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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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夢)] 정신이 얼떨떨하고 잠이 많은 것[昏沈多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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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小便)] 음경 속이 가렵거나 아픈 것[莖中痒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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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眼)] 간장적열(肝臟積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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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과 혀(口舌)] 입맛이 신 것[口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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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腹)] 복통에는 허증과 실증이 있다[腹痛有虛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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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脇)] 협통에는 5가지가 있다[脇痛有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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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脇)] 어혈로 옆구리가 아픈 것[死血脇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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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소양병의 형태와 증상에 쓰는 약[少陽形證用藥]
|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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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소양증을 반표반리증이라고 한다[少陽證爲半表半裏]
| 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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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소양병 때 추웠다 열이 났다 하는 것[少陽證往來寒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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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소양병 때의 괴증[少陽病壞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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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상한의 반표반리증[傷寒半表半裏證]
| 1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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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양극사음(陽極似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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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오한이 나는 것, 열을 싫어하는 것, 추웠다 열이 났다 하는 것[惡寒惡熱往來寒熱]
| 10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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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상한 때에는 얼굴, 눈, 혀의 빛깔을 보아야 한다[傷寒看面目舌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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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상한 때의 흉통(胸痛)과 복통(腹痛)[傷寒胸腹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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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상한에 회충을 토하는 것[傷寒吐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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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괴증(壞證)
| 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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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과경이 되었어도 낫지 않는 것[過經不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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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설사를 시켜야 할 증과 시키지 못할 증[可下不可下證]
| 1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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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화해시켜야 할 증과 시키지 못할 증[可和不可和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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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暑)] 서병에는 모서(冒暑),중서(中暑), 상서(傷暑)의 3가지 증이 있다[暑有冒暑中暑傷暑三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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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火)] 열은 낮에 나는 것과 밤에 나는 것의 구별이 있다[熱有晝夜之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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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질(?疾)] 6경 학질[六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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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질(?疾)] 오한이 났다 열이 났다 하는 것이 학질과 비슷한 것[寒熱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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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질(?疾)] 학질을 치료하는 방법[?疾治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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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역(瘟疫)] 온역을 치료하는 방법[瘟疫治法]
| 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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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婦人)] 해산 후의 치료법[産後治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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