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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婦人)] 해산 후의 여러 가지 증[産後諸證] 456
[용약(用藥)] 표와 본에 생긴 병에 약쓰는 선후차[標本用藥先後] 457
[해독(解毒)] 약쑥중독[艾毒] 457
[잡방(雜方)] 과실을 절이는 방법[淹藏果實法] 457
[풀(草部)] 백미(白薇) 458
[근(筋)] 수소음(手少陰)의 경근[手少陰之筋] 458
[진맥(診脈)] 맥을 짚어 보는 데는 가볍게 눌러 보는 것과 힘주어 눌러 보는 것이 있다[診有輕重] 458
[한(寒)] 태음병 때에 배가 불러 오르고 그득한 것[太陰病腹脹滿] 458
[옹저(癰疽)] 정저(?疽) 458
[나무[木部]] 건칠(乾漆, 마른옻) 생칠(生漆, 생옻) 458
[침구(針灸)] 수소양삼초경의 순행[手少陽三焦經流注] 459
[용약(用藥)] 태양과 소음의 표병과 본병에 약을 다르게 쓴다[太陽少陰標本異藥] 459
[하(下)] 설사시켜야 할 증[宜下證] 459
[소아(小兒)] 5체에서는 머리가 제일이고 얼굴에는 오직 생기가 있어야 한다[五體以頭爲尊一面惟神可恃] 459
[새(禽部)] 노자시(盧?屎 가마우디) 459
[벌레(蟲部)] 석룡자(石龍子, 도마뱀) 459
[제상(諸傷)] 쇠붙이에 상하였을 때의 맥[金瘡脈候] 460
[소아(小兒)] 목소리에는 가는 것과 탁한 것이 있고 울 때에도 눈물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다[聲有輕重啼有乾濕] 460
[물(水部)] 물의 품질에 대하여[論水品] 460
[눈(眼)] 맥 보는 법[脈法]/눈 461
[잡방(雜方)] 6가지 천기를 마시는 방법[服六天氣法] 461
[소아(小兒)] 갓난아이의 태독을 풀어 주는 법[初生解毒法] 461
[소아(小兒)] 척감(脊疳) 461
[진맥(診脈)] 맥이 끊어져서 나타나지 않은 것[脈絶不見] 462
[한(寒)] 설사시킨 뒤에 열이 내리지 않으면 다시 설사시켜야 한다[下後熱不退宜再下] 462
[소아(小兒)] 경풍에 먼저 나타나는 증[驚風先見之證] 462
[흙(土部)] 당묵(?墨, 가마밑 검댕) 462
[풀(草部)] 패모(貝母) 463
[침구(針灸)] 뜸의 장수를 결정하는 방법[壯數多少法] 463
[눈(眼)] 검생풍속(瞼生風粟) 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