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皮)

피부와 털은 폐에 속한다[皮毛屬肺]

한닥터 2011.08.23 조회 수 708 추천 수 0
◎ 皮毛屬肺 ○ 內經曰肺之合皮也其榮毛也又云肺主皮毛又云在藏爲肺在體爲皮毛 ○ 邪在肺則病皮膚痛[靈樞] ○ 皮膚亦曰?理津液?泄之所曰?文理縫會之中曰理[內經] ○ ?理亦曰玄府玄府者汗孔也汗液色玄從空而出以汗聚於裏故謂之玄府府聚也[內經]

☞ 피부와 털은 폐에 속한다[皮毛屬肺]

 ○ 『내경』에는 "폐와 배합되는 것은 피부이고 폐의 상태가 겉에 나타나는 곳은 털이다. 또한 폐는 피부와 털을 주관한다. 또한 장에 있어서는 폐가 되고 형체에 있어서는 피부와 털이 된다"고 씌어 있다. ○ 사기가 폐에 있으면 피부가 아프다[영추]. ○ 피부는 주리(?理)라고도 하는데 진액이 스며나가는 곳을 주(?)라 하고 살금이 모인 곳을 이(理)라고 한다[내경]. ○ 주리를 현부(玄府)라고도 하는데 현부는 땀구멍이다. 땀은 빛이 검붉고 구멍을 따라 나오는데 땀이 속에 모여 있기 때문에 현부라고 한다. 부(府)는 모이는 곳이라는 말이다[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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