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草部)

관중(貫衆)

한닥터 2015.03.07 조회 수 13 추천 수 0

관중(貫衆)

성질은 약간 차고[微寒] 맛은 쓰며[苦] 독이 있다. 모든 독을 풀리게 하며 3충을 죽이고 촌백충(寸白蟲)을 없애며 징가를 삭인다.

○ 곳곳에서 자라는데 뿌리의 모양, 빛깔, 털 할 것 없이 모두 늙은 수리개 대가리( 頭)와 비슷하기 때문에 초치두(草 頭)라고 부르며 일명 흑구척(黑狗脊)이라고도 한다. 음력 3월에 뿌리를 캐 햇볕에 말린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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