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草部)

마편초(馬鞭草)

한닥터 2015.03.07 조회 수 19 추천 수 0

마편초(馬鞭草)

성질은 서늘하고[ ] 맛은 맵고[辛](쓰다[苦]고도 한다) 독이 없다(독이 있다고도 한다). 징벽( 癖)과 혈가(血 ), 오랜 학질을 낫게 하고 어혈을 헤치며 월경을 잘하게 한다. 충을 죽이며 하부의 익창을 잘 낫게 한다[본초].

○ 익모초와 비슷한데 줄기가 둥글며 3-4개의 이삭이 쭉 올라간 것이 채찍 끝과 비슷하기 때문에 마편초라고 한다. 음력 7월, 8월에 싹을 뜯어 햇볕에 말린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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