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상(內傷)] 내상과 외상의 감별[辨內外傷證]
| 2112 |
|
[옹저(癰疽)] 부골저(附骨疽)
| 2110 |
|
[신형(身形)] 병들지 않게 하며 건강하고 오래 살게 하는 약[養性延年藥餌]
| 2100 |
|
[신형(身形)] 옛날에 진인(眞人), 지인(至人), 성인(聖人), 현인(賢人)이 있었다
| 2091 |
|
[적취(積聚)] 적취를 치료하는 방법[積聚治法]
| 2088 |
|
[기(氣)] 기로 생긴 통증[氣痛]
| 2072 |
|
[정(精)] 정을 보하는 약[補精藥餌]
| 2068 |
|
[소갈(消渴)] 소갈을 두루 치료하는 약[消渴通治藥]
| 2054 |
|
[습(濕)] 습열(濕熱)
| 2052 |
|
[신형(身形)] 형체와 기의 시초[形氣之始]
| 2049 |
|
[담음(痰飮)] 풍담(風痰)
| 2049 |
|
[담음(痰飮)] 가래침을 자주 뱉는 것[喜唾痰]
| 2016 |
|
[습(濕)] 한습(寒濕)
| 2012 |
|
[화(火)] 신열(腎熱)
| 2005 |
|
[채소(菜部)] 대산(大蒜, 마늘)
| 1999 |
|
[내상(內傷)] 식상 때 소화시키는 약[食傷消導之劑]
| 1992 |
|
[화(火)] 심열(心熱)
| 1990 |
|
[내상(內傷)] 비위가 상하면 음식생각도 없고 입맛도 없다[內傷脾胃則不思食不嗜食]
| 1986 |
|
[오줌(小便)] 적탁과 백탁[赤白濁]
| 1984 |
|
[기(氣)] 기울(氣鬱)/기
| 1972 |
|
[신(神)] 신병에 두루 쓰는 약[神病通治藥餌]
| 1957 |
|
[화(火)] 상초열(上焦熱)
1
| 1957 |
|
[허리(腰)] 신허로 허리가 아픈 것[腎虛腰痛]
1
| 1956 |
|
[내상(內傷)] 술에서 깨게 하고 취하지 않게 하는 것[醒酒令不醉]
| 1951 |
|
[내상(內傷)] 노권상의 치료법[勞倦傷治法]
| 1950 |
|
[심장(心臟)] 심장이 크고 작은 것[心臟大小]
| 1940 |
|
[혈(血)] 피똥[便血]
| 1915 |
|
[발(足)] 위증을 치료하는 방법[?病治法]
| 1909 |
|
[후음(後陰)] 탈항(脫肛)
| 1901 |
|
[비장(脾臟)] 비병을 치료하는 방법[脾病治法]
| 189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