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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胸)] 적심통(積心痛)
| 1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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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精)] 정은 신체의 근본[精爲身本]
| 1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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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胸)] 어혈로 생긴 위완통[瘀血胃脘痛]
| 1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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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身形)] 단방(單方)
| 1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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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血)] 피를 흘린 뒤의 어지럼증[失血眩暈]
| 1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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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태음병의 형태와 증상과 약 쓰는 방법[太陰形證用藥]
| 1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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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血)] 잇몸에서 피가 나오는 것[齒?]
| 1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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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面)] 얼굴에 생긴 대양증[面戴陽證]
| 1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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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精)] 정은 지극한 보배[精爲至寶]
| 1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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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내상병 초기에 속이 열하나 나중에는 속이 차다[內傷病始爲熱中終爲寒中]
| 1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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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身形)] 4대(四大)로부터 형체가 생긴다는 것[四大成形]
| 1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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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火)] 비열(脾熱)
| 1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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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大便)] 변비[大便秘結]
| 1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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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咳嗽)] 노수(勞嗽)
| 1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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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風)] 중풍의 열증[中風熱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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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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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身形)] 형체와 기는 오래 살고 일찍 죽는 것을 정한다[形氣定壽夭]
| 1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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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음(後陰)] 치질은 내치와 외치로 가른다[痔有內外]
| 1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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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身形)] 사람의 마음은 천기와 부합된다[人心合天機]
| 1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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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血)] 코피를 멈추는 방법[止?法]
| 1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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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털(毛髮)] 수염과 머리털이 길어지거나 마르는 것[鬚髮榮枯]
| 1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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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夢)] 몸이 무거우면 눕기를 좋아한다[身重嗜臥]
| 1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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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小便)] 음경 속이 가렵거나 아픈 것[莖中痒痛]
| 1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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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風)] 입과 눈이 삐뚤어지는 것[口眼?斜]
|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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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吐]] 토하는 것을 멈추는 방법[止吐法]
| 1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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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燥)] 조병에는 혈을 보하는 것이 좋다[燥宜養血]
| 1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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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역(瘟疫)] 대두온을 치료하는 방법[大頭瘟治法]
|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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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精)] 백음증(白淫證)
| 1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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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獸部)] 장골(?骨, 노루뼈) 장육(?肉, 노루고기) 장제(?臍)
| 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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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咳嗽)] 기침을 두루 치료하는 약[通治咳嗽藥]
| 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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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心臟)] 심병의 증상[心病證]
| 1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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