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胞)] 월경을 잘 통하게 하는 치료법[通血治法]
| 9091 |
[피부(皮)] 마목(麻木)
| 5602 |
[화(火)] 양허와 음허의 2가지 증의 감별[辨陽虛陰虛二證]
| 4279 |
[부종(浮腫)] 수종을 치료하는 방법[水腫治法]
| 2731 |
[담음(痰飮)] 담음을 치료하는 방법[痰飮治法]
| 2705 |
[위부(胃腑)] 위병을 치료하는 법[胃病治法]
| 2576 |
[화(火)] 조열(潮熱)
| 2288 |
[진액(津液)] 저절로 나는 땀[自汗]
| 2285 |
[내상(內傷)] 내상과 외상의 감별[辨內外傷證]
| 2112 |
[오줌(小便)] 적탁과 백탁[赤白濁]
| 1985 |
[내상(內傷)] 노권상의 치료법[勞倦傷治法]
| 1953 |
[혈(血)] 피똥[便血]
| 1916 |
[후음(後陰)] 탈항(脫肛)
| 1903 |
[내상(內傷)] 술로 생긴 병을 치료하는 법[酒病治法]
| 1864 |
[화(火)] 화와 열에도 실한 것과 허한 것이 있다[火熱有實有虛]
| 1846 |
[기(氣)] 소기(少氣)
| 1754 |
[신형(身形)] 노인의 보양(老人保養)
| 1582 |
[머리(頭)] 허훈(虛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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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4 |
[부인(婦人)] 태루와 태동[胎漏胎動]
| 1512 |
[내상(內傷)] 식상에 보하는 약[食傷補益之劑]
| 1464 |
[오줌(小便)] 노림(勞淋)
| 1448 |
[전음(前陰)] 음정(陰挺)과 음탈(陰脫)
| 1419 |
[내상(內傷)] 내상병 초기에 속이 열하나 나중에는 속이 차다[內傷病始爲熱中終爲寒中]
| 1388 |
[화(火)] 비열(脾熱)
| 1384 |
[오줌(小便)] 음경 속이 가렵거나 아픈 것[莖中痒痛]
| 1361 |
[학질(?疾)] 학질은 낮에 발작하는 것과 밤에 발작하는 것을 반드시 갈라서 치료해야 한다[?晝發夜發宜分治]
| 1190 |
[진액(津液)] 두루 쓰는 약[通治藥]
| 1165 |
[대변(大便)] 활설(滑泄)
| 1155 |
[대변(大便)] 구설(久泄)
| 1126 |
[내상(內傷)] 음식을 먹은 뒤에 정신이 흐릿하고 몸이 노곤한 것[食後昏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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