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小兒)] 말을 늦게 하고 걸음마가 늦는 것[語遲行遲]
| 872 |
[부인(婦人)] 자궁이 탈출된 것을 치료한 경험[陰脫治驗]
| 765 |
[부인(婦人)] 태루와 태동[胎漏胎動]
| 1512 |
[옹저(癰疽)] 옹저 때 담이 성하는 것[癰疽痰盛]
| 883 |
[학질(?疾)] 오한이 났다 열이 났다 하는 것이 학질과 비슷한 것[寒熱似?]
| 1030 |
[학질(?疾)] 노학(勞?)
| 987 |
[학질(?疾)] 학질은 낮에 발작하는 것과 밤에 발작하는 것을 반드시 갈라서 치료해야 한다[?晝發夜發宜分治]
| 1190 |
[부종(浮腫)] 수종을 치료하는 방법[水腫治法]
| 2731 |
[적취(積聚)] 정기를 보하면 적은 저절로 없어진다[養正積自除]
| 1006 |
[기침(咳嗽)] 이질을 앓고 난 뒤에 생기는 해역[痢後咳逆]
| 722 |
[허로(虛勞)] 주하병(注夏病)
| 1012 |
[내상(內傷)] 내상병 초기에 속이 열하나 나중에는 속이 차다[內傷病始爲熱中終爲寒中]
| 1388 |
[내상(內傷)] 음식을 먹은 뒤에 정신이 흐릿하고 몸이 노곤한 것[食後昏困]
| 1106 |
[내상(內傷)] 노권상의 치료법[勞倦傷治法]
| 1953 |
[내상(內傷)] 내상과 외상의 감별[辨內外傷證]
| 2112 |
[내상(內傷)] 술로 생긴 병을 치료하는 법[酒病治法]
| 1864 |
[내상(內傷)] 식상에 보하는 약[食傷補益之劑]
| 1464 |
[화(火)] 양허와 음허의 2가지 증의 감별[辨陽虛陰虛二證]
| 4281 |
[화(火)] 조열(潮熱)
| 2288 |
[화(火)] 화와 열에도 실한 것과 허한 것이 있다[火熱有實有虛]
| 1846 |
[화(火)] 비열(脾熱)
| 1384 |
[서(暑)] 주하병(注夏病)
| 1050 |
[한(寒)] 외감에 내상을 겸한 증[外感挾內傷證]
| 979 |
[후음(後陰)] 탈항(脫肛)
| 1904 |
[전음(前陰)] [陰腫陰痒陰瘡陰冷交接出血]
| 1013 |
[전음(前陰)] 음정(陰挺)과 음탈(陰脫)
| 1419 |
[피부(皮)] 마목(麻木)
| 5602 |
[귀(耳)] 허하여 귀가 먹은 것[虛聾]
| 1107 |
[머리(頭)] 허훈(虛暈)
2
| 1536 |
[대변(大便)] 허리(虛痢)
| 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