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응시백(鷹屎白, 매똥)

한닥터 2011.10.26 조회 수 500 추천 수 0
◈ 鷹屎白 ○ 매?性平(一云微寒)有小毒主滅瘢痕合??衣魚之類爲膏塗之[本草] ○ 主惡酒[本草] ○ ?亦相似而小盖是其類[本草]

☞ 응시백(鷹屎白, 매똥)

○ 성질이 평(平)하고(차다[寒]고도 한다) 독이 약간 있다. 흠집[瘢痕]을 없애는 데는 백강잠, 옷좀(衣魚) 같은 것과 섞어서 고약을 만들어 붙이는 것이 좋다[본초]. ○ 술과 상오(相惡)관계이다[본초]. ○ 새매도 역시 박쥐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좀 작은데 이것도 같은 종류이다[본초]. 

◈ 眼睛 ○ 和乳汁硏點眼中三日見碧?中物[本草]
☞ 응안정(鷹眼睛) ○ 젖(乳汁)에 타서 눈에 넣으면 3일만에 하늘 높이 있는 것도 볼 수 있게 된다[본초]. 

◈ 頭 ○ 治五痔[本草]
☞ 응두(鷹頭) ○ 5가지 치질[五痔]을 치료한다[본초]. 

◈ 嘴及爪 ○ 主五痔及狐魅[本草]
☞ 응취/응조(鷹嘴及爪) ○ 5가지 치질과 호매(狐魅)를 치료한다[본초]. 

◈ 肉 ○ 主邪魅野狐魅[本草]
☞ 응육(鷹肉) ○ 헛것에 들린 데[邪魅]와 호매에 쓴다[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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