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굼벙이性微寒味?有毒主惡血血瘀痺氣目中淫膚靑?白膜及破骨?折金瘡內塞下乳汁 ○ 生人家積糞草中取無時反行者良此?以背行反?於脚[本草] ○ 生桑柳樹中內外潔白者佳生糞中者止可敷瘡疽採取陰乾?米同炒米焦取出去口畔及身上黑塵了乃可用[入門] ○ 然不背行者非眞??也[俗方]
☞ 제조(??, 굼벵이) ○ 성질이 약간 차고[微寒] 맛이 짜며[?] 독이 있다. 악혈(惡血), 어혈[血瘀], 비기(痺氣), 눈의 군살, 청예(靑?), 백막(白膜) 및 뼈가 부스러졌거나 부러졌거나 삐인 것, 쇠붙이에 다쳐 속이 막힌 것을 치료하고 젖을 잘 나게 한다. ○ 집 근처의 두엄더미 속에서 산다. 아무 때나 잡아도 좋은데 뒤집어져서 다니는 것이 좋다. 이 벌레는 등으로 다니는 것이 다리로 다니는 것보다 더 빠르다[본초]. ○ 뽕나무나 버드나무 속에서 사는데 겉과 속이 흰 것이 좋다. 두엄더미 속에 있는 것은 창저(瘡疽)에만 바를 수 있다. 잡아 그늘에서 말린 다음 찹쌀(?米)과 함께 넣고 쌀이 누렇게 되도록 볶아 꺼내서 입이나 몸뚱이에 있는 검은 티를 버리고 쓴다[입문]. ○ 등으로 다니지 않는 것은 좋은 굼벵이가 아니다[속방].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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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탕액편] 자고(??, 자고새) | 326 |
102 | [탕액편] 자수(?鬚, 수염) | 472 |
101 | [탕액편] 자아(慈鴉, 갈까마귀) | 467 |
100 | [탕액편] 자패(紫貝) | 477 |
99 | [탕액편] 작옹(雀瓮, 쐐기벌레집) | 335 |
98 | [탕액편] 작육(雀肉, 참새고기) | 592 |
97 | [탕액편] 장(醬) | 504 |
96 | [탕액편] 장골(?骨, 노루뼈) | 882 |
95 | [탕액편] 장수(漿水, 신좁쌀죽의 윗물을 말한다.) | 667 |
94 | [탕액편] 저계(樗鷄) | 439 |
93 | [탕액편] 적소두(赤小豆, 붉은팥) | 785 |
92 | [탕액편] 적토(赤土) | 432 |
91 | [탕액편] 전라(田螺, 우렁이) | 394 |
90 | [탕액편] 절지(竊脂) | 6670 |
89 | [탕액편] 점어(鮎魚, 메기) | 609 |
88 | [탕액편] 정저사(井底沙, 우물 밑의 모래) | 454 |
87 | [탕액편] 정화수(井華水, 새벽에 처음 길은 우물물) | 514 |
86 | [탕액편] 제고취(??嘴) | 285 |
[탕액편] 제조(??, 굼벵이) | 629 | |
84 | [탕액편] 조사탕(繰絲湯) | 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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