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海金沙 ○ 主通利小腸 ○ 有草初生作小株才高一二尺七月採暴乾以紙?擊取其沙落紙上旋收用之[本草]
☞ 해금사(海金沙, 실고사리알 씨)
○ 소장을 잘 통하게 한다. ○ 실고사리풀이 처음 돋아났을 때에는 포기가 작지만 키가 1-2자까지 되게 자란다. 음력 7월에 뜯어서 햇볕에 말린 다음 종이를 펴고 털어서 그 위에 떨어진 것을 받아 쓴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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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 [탕액편] 토봉과상토(土蜂?上土, 땅벌집 위의 흙) | 673 |
42 | [탕액편] 팔초어(八梢魚, 문어) | 599 |
41 | [탕액편] 패고피(敗鼓皮, 오래된 북가죽) | 385 |
40 | [탕액편] 패자미(稗子米, 돌피쌀) | 400 |
39 | [탕액편] 포곡(布穀, 뻐꾹새) | 350 |
38 | [탕액편] 포도(葡萄) | 463 |
37 | [탕액편] 표육(豹肉 표범의고기) | 437 |
36 | [탕액편] 필두회(筆頭灰, 오래된 붓끝을 태운 재) | 343 |
35 | [탕액편] 하(鰕, 새우) | 406 |
34 | [탕액편] 하돈(河?, 복어) | 644 |
33 | [탕액편] 하마(蝦?) | 401 |
32 | [탕액편] 하빙(夏氷, 여름철의 얼음) | 540 |
31 | [탕액편] 학육(?肉, 담비고기) | 378 |
30 | [탕액편] 한천수(寒泉水, 찬샘물) | 497 |
29 | [탕액편] 합개(蛤?, 도마뱀) | 362 |
28 | [탕액편] 해(蟹, 게) | 511 |
[탕액편] 해금사(海金沙, 실고사리알 씨) | 525 | |
26 | [탕액편] 해달(海獺, 바다수달) | 630 |
25 | [탕액편] 해돈(海?, 곱등어) | 708 |
24 | [탕액편] 해마(海馬) | 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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