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海馬 ○ 性平溫無毒主難産 ○ 婦人難産手握此?則如羊之産也生物中羊産最易臨産帶之或手持之可也 ○ 一名水馬生南海中大小如守宮頭如馬身如鰕背??其色黃褐盖鰕類也收之暴乾以雌雄爲一對[本草]
☞ 해마(海馬) ○ 성질이 평(平)하고 따뜻하며[溫] 독이 없다. 난산(難産)을 치료한다. ○ 부인이 난산할 때에 손에 이것을 쥐면 순산하게 된다(생물 가운데서 양이 새끼를 제일 쉽게 낳는다) 해산할 무렵에 몸에 대고 있거나 손에 쥐고 있으면 좋다. ○ 일명 수마(水馬)라고도 한다. 남해에서 사는데 크기는 수궁만하고 대가리는 말 같으며 몸뚱이는 새우 같고 등은 곱사등처럼 되고 누르거무스름한 빛이 난다. 새우의 한 종류인데 잡아서 햇볕에 말려 쓴다. 암컷과 수컷 한 쌍을 써야 한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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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탕액편] 하마(蝦?) | 401 |
32 | [탕액편] 하빙(夏氷, 여름철의 얼음) | 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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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탕액편] 해(蟹, 게) |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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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액편] 해마(海馬) | 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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