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活師 ○ 올창이主熱瘡及疥癬搗付之 ○ 卽科斗?也乃蝦?兒生水中有尾漸大而脚生則尾脫[本草]
☞ 활사(活師, 올챙이) ○ 열창과 옴이나 버짐에 쓰는데 짓찧어 바른다. ○ 이것이 바로 개구리의 새끼이다. 물에서 사는데 꼬리가 있다. 점점 크면서 다리가 생기고 꼬리가 없어진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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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 [탕액편] 해송자(海松子, 잣) | 628 |
22 | [탕액편] 행핵인(杏核仁, 살구씨) | 461 |
21 | [탕액편] 형화(螢火, 반딧불) | 284 |
20 | [탕액편] 호골(虎骨, 범뼈, 호랑이뼈) | 613 |
19 | [탕액편] 호도(胡桃, 당추자) | 474 |
18 | [탕액편] 호마(胡麻, 검은참깨 또는 검정참깨) | 963 |
17 | [탕액편] 호마유(胡麻油, 검정참깨기름) | 849 |
16 | [탕액편] 호음경(狐陰莖, 여우음경) | 395 |
15 | [탕액편] 호작(蒿雀, 촉새) | 349 |
14 | [탕액편] 호황토(好黃土, 좋은 황토) | 639 |
13 | [탕액편] 홍시(紅?, 연감) | 510 |
12 | [탕액편] 환육(?肉, 너구리고기) | 1124 |
[탕액편] 활사(活師, 올챙이) | 297 | |
10 | [탕액편] 황갈후(黃褐侯) | 344 |
9 | [탕액편] 황량미(黃粱米) | 487 |
8 | [탕액편] 황상어(黃?魚) | 543 |
7 | [탕액편] 황서(黃鼠, 족제비) | 443 |
6 | [탕액편] 황자계육(黃雌鷄肉) | 538 |
5 | [탕액편] 회어(?魚, 민어) | 579 |
4 | [탕액편] 회충(?蟲) | 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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