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두견(杜鵑, 소쩍새)

한닥터 2011.10.26 조회 수 271 추천 수 0
◈ 杜鵑 ○ 졉동새一名子規初鳴先聞者主離別學其聲令人吐血[本草]

☞ 두견(杜鵑, 소쩍새)

○ 일명 자규(子規)라고도 한다. 이 새가 처음 우는 것을 먼저 들은 사람은 이별하게 되고 그 소리를 흉내내면 피를 토하게 된다고 한다㈜[본초]. [註] 허황한 비과학적인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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