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大棗 ○ 대츄性平(一云溫)味甘無毒安中養脾補五藏助十二經?補津液通九竅强志和百藥 ○ 一名乾棗處處有之八月採暴乾 ○ 其皮裏肉補虛所以合湯皆擘之也[本草] ○ 味甘補經不足以緩陰血血緩則?生故能助十二經?[入門]
☞ 대조(大棗, 대추) ○ 성질은 평(平)하고(따뜻하다[溫]고도 한다) 맛은 달며[甘] 독이 없다. 속을 편안하게 하고 비(脾)를 영양하며 5장을 보하고 12경맥을 도와주며 진액(津液)을 補하고 9규[竅]를 통하게 한다. 의지를 강하게 하고 여러 가지 약을 조화시킨다. ○ 일명 건조(乾棗)라고 하는데 어느 곳에나 다 있다. 음력 8월에 따서 볕에 말린다. ○ 대추살은 허한 것을 보하기 때문에 달임약에는 모두 쪼개 넣어야 한다[본초]. ○ 단맛으로 부족한 경락을 보하여 음혈을 완화시킨다. 혈이 완화되면 경맥이 살아나기 때문에 12경맥을 도울 수 있다[입문].
◈ 生棗 ○ 味甘辛多食令人腹脹羸瘦生寒熱 ○ 蒸煮食則補腸胃肥中益氣生食則腹脹注泄[本草]
☞ 생조(生棗, 생대추) ○ 맛은 달고[甘] 맵다[辛]. 많이 먹으면 배가 불러 오르고 여위며 추웠다 열이 났다 한다. ○ 생대추를 쪄서 먹으면 장위를 보하고 살찌게 하며 기를 돕는다. 생것을 먹으면 배가 불러 오르고 설사한다[본초].
◈ 核中仁 ○ 三歲陳核中仁燔之主腹痛邪氣??[本草]
☞ 핵중인(核中仁, 대추씨) ○ 3년 묵은 씨 가운데 있는 알을 구워서 복통(腹痛)과 사기(邪氣), 시주(尸?), 객오(客?) 등에 쓴다[본초].
◈ 棗葉 ○ 爲末服使人瘦取汁?熱?瘡良[本草]
☞ 조엽(棗葉, 대추나무잎) ○ 가루내어 먹으면 사람이 여위게 된다. 즙을 내어 땀띠에 문지르면 좋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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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탕액편] 생숙탕(生熟湯, 끓는 물에 찬 물을 탄 것을 말한다.) | 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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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탕액편] 정저사(井底沙, 우물 밑의 모래) | 454 |
306 | [탕액편] 6월하중열사(六月河中熱沙, 6월에 강가에 있는 뜨거워진 모래) | 532 |
305 | [탕액편] 도중열진토 | 411 |
304 | [탕액편] 토봉과상토(土蜂?上土, 땅벌집 위의 흙) | 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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