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海松子 ○ 잣性小溫味甘無毒主骨節風及風痺頭眩潤皮膚肥五藏補虛羸少氣[本草] ○ 處處有之生深山中樹如松栢實如瓜子剝取子去皮食之[俗方]
☞ 해송자(海松子, 잣) ○ 성질은 조금 따뜻하고[小溫]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골절풍(骨節風)과 풍비증(風痺證), 어지럼증 등을 치료한다. 피부를 윤기나게 하고 5장을 좋게 하며 허약하고 여위어 기운이 없는 것을 보한다[본초]. ○ 어느 곳에나 다 있으며 깊은 산 속에서 자란다. 나무는 소나무나 측백나무와 비슷하고 열매는 오이씨(瓜子) 같은데 그 씨를 깨뜨려서 속꺼풀을 벗겨 버리고 먹는다[속방].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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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탕액편] 순육(?肉, 메추리 고기) | 663 |
302 | [탕액편] 등자피(橙子皮, 등자나무껍질) | 663 |
301 | [탕액편] 비파엽(枇杷葉) | 662 |
300 | [탕액편] 연시(燕屎, 제비똥) | 660 |
299 | [탕액편] 소맥(小麥, 밀) | 654 |
298 | [탕액편] 여두(?豆, 쥐눈이콩) | 651 |
297 | [탕액편] 안방(雁肪, 기러기기름) | 651 |
296 | [탕액편] 원잠아(原蠶蛾, 누에나비 | 647 |
295 | [탕액편] 백웅계육(白雄?肉, 흰 수탉의 고기) | 645 |
294 | [탕액편] 하돈(河?, 복어) | 644 |
293 | [탕액편] 이골(狸骨, 삵의 뼈, 살괭이뼈) | 643 |
292 | [탕액편] 호황토(好黃土, 좋은 황토) | 639 |
291 | [탕액편] 국화수(菊花水, 국화 밑에서 나는 물) | 636 |
290 | [탕액편] 계칙(??, 비오리) | 633 |
289 | [탕액편] 백구육(白鷗肉, 갈매기고기) | 633 |
288 | [탕액편] 단웅계육(丹雄鷄肉, 붉은 수탉의 고기) | 632 |
287 | [탕액편] 변두(?豆, 까치콩 또는 변두콩) | 630 |
286 | [탕액편] 해달(海獺, 바다수달) | 630 |
285 | [탕액편] 제조(??, 굼벵이) | 629 |
[탕액편] 해송자(海松子, 잣) | 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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