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白?蠶 ○ 누에주겨??니性平味?辛無毒(一云小毒)主小兒驚癎去三?滅黑?及諸瘡瘢痕幷一切風疾皮膚痒痺又主婦人崩中下血 ○ ?自?死白色而條直者爲佳四月取勿令中濕濕則有毒 ○ ?米?浸去涎嘴薑汁炒用[本草]
☞ 백강잠(白?蠶) ○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짜면서 매우며[?辛] 독이 없다(독이 약간 있다고도 한다). 어린이의 경간을 치료하고 3가지 충을 죽이며 주근깨와 여러 가지 헌데의 흠집과 모든 풍병, 피부가 가렵고 마비된 것을 낫게 하며 부인이 붕루로 아래로 피를 쏟는 것을 멎게 한다. ○ 누에가 저절로 죽어서 빛이 허옇게 되고 꼿꼿한 것이 좋다. 음력 4월에 수집해서 쓰는데 누기가 차지 않게 해야 한다. 누기가 차면 독이 생긴다. ○ 찹쌀 씻은 물에 담가 두었다가 침[涎] 같은 것과 주둥이는 버리고 생강즙에 볶아서 쓴다[본초].
◈ 蠶?子 ○ 누에고티예본도기性平味甘無毒治風及勞瘦乃繰絲後%內?者也[本草]
☞ 잠통자(蠶?子) ○ 성질이 평(平)하고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풍증과 허로, 여위는 것을 치료한다. 이것은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으면 나온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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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 [탕액편] 갱미(粳米, 멥쌀) | 693 |
275 | [탕액편] 진름미(陳?米, 묵은 쌀) | 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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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 [탕액편] 청량미(靑粱米, 생동쌀) | 621 |
272 | [탕액편] 황량미(黃粱米) | 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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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 [탕액편] 서미(黍米, 기장쌀) | 760 |
269 | [탕액편] 단서미(丹黍米, 붉은 기장쌀) | 468 |
268 | [탕액편] 출미(?米, 찰기장쌀) | 671 |
267 | [탕액편] 소맥(小麥, 밀) | 654 |
266 | [탕액편] 면(麵, 밀가루) | 486 |
265 | [탕액편] 국(麴, 누룩) | 329 |
264 | [탕액편] 신국(神麴, 약누룩) | 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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