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石首魚 ○ 조긔性平味甘無毒主食不消腹脹暴痢和?作羹開胃益氣 ○ 乾食之名爲?(音想)生東海[本草]
☞ 석수어(石首魚, 조기) ○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다. 음식이 잘 소화되지 않고 배가 불러 오르면서 갑자기 이질이 생긴 데 주로 쓴다. 순채(蓴)와 같이 국을 끓여서 먹으면 음식맛이 나게 되고 소화가 잘 되며 기를 보한다. ○ 말린 것을 굴비(?)라고 한다. 이것은 동해에 있다[본초].
◈ 頭中石 ○ 頭中有小石如碁子主下石淋磨服之[本草]
☞ 석수어두중석(石首魚頭中石) ○ 대가리 안에 바둑돌 같은 작은 돌이 있는데 이것은 석림 때 갈아서 먹는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283 | [탕액편] 교어피(鮫魚皮, 상어가죽) | 627 |
282 | [탕액편] 청량미(靑粱米, 생동쌀) | 621 |
[탕액편] 석수어(石首魚, 조기) | 616 | |
280 | [탕액편] 호골(虎骨, 범뼈, 호랑이뼈) | 613 |
279 | [탕액편] 점어(鮎魚, 메기) | 609 |
278 | [탕액편] 귀갑(龜甲, 남생이 등딱지) | 609 |
277 | [탕액편] 유자(柚子) | 609 |
276 | [탕액편] 춘우수(春雨水, 정월에 처음으로 내린 빗물) | 607 |
275 | [탕액편] 감란수(甘爛水, 몹시 휘저어서 거품이 생긴 물을 말한다.) | 603 |
274 | [탕액편] 팔초어(八梢魚, 문어) | 599 |
273 | [탕액편] 공어(?魚, 가오리) | 598 |
272 | [탕액편] 추어(鰍魚, 미꾸라지) | 595 |
271 | [탕액편] 노육(驢肉, 나귀고기) | 594 |
270 | [탕액편] 진름미(陳?米, 묵은 쌀) | 592 |
269 | [탕액편] 작육(雀肉, 참새고기) | 592 |
268 | [탕액편] 나미(?米, 찹쌀) | 591 |
267 | [탕액편] 목방(鶩肪, 집오리 기름) | 586 |
266 | [탕액편] 석류(石榴) | 580 |
265 | [탕액편] 회어(?魚, 민어) | 579 |
264 | [탕액편] 송어(松魚) | 578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