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河? ○ 복性溫(一云凉)味甘有毒(一云大毒)補虛去濕理腰脚去痔疾殺? ○ 生江河中觸之則怒氣滿腹膨脹又名?魚吹?魚胡夷魚 ○ 此魚有大毒味雖珍然修治不如法食之殺人不可不愼也 ○ 此魚肉無毒肝與卵有大毒凡修事宜去肝與卵?脊內黑血淨洗去血爲好[本草] ○ 與水芹同煮則無毒云[俗方]
☞ 하돈(河?, 복어) ○ 성질이 따뜻하고[溫](서늘하다[凉]고도 한다) 맛이 달며[甘] 독이 있다(독이 많다고도 한다). ○ 허한 것을 보하고 습을 없애며 허리와 다리의 병을 치료하고 치질을 낫게 하며 벌레를 죽인다. ○ 강물에서 사는데 건드리면 성을 내어 배가 팽팽하게 불러 오른다. 이것을 규어(?魚), 취두어(吹?魚), 호이어(胡夷魚)라고도 한다. ○ 이 물고기는 독이 많다. 그러나 맛은 좋은데 제대로 손질하지 않고 먹으면 죽을 수 있다. 그러므로 조심해야 한다. ○ 이 물고기의 살에는 독이 없으나 간과 알에는 독이 많기 때문에 손질할 때에는 간과 알, 등뼈 속의 검은 피를 깨끗하게 씻어 버려야 한다[본초]. ○ 미나리(수근)와 같이 끓이면 독이 없어진다[속방].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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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 [탕액편] 구어(?魚, 대구) | 509 |
[탕액편] 하돈(河?, 복어) | 6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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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탕액편] 비목어(比目魚, 가자미) | 771 |
279 | [탕액편] 선어(?魚, 두렁허리) | 803 |
278 | [탕액편] 점어(鮎魚, 메기) | 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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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 [탕액편] 석수어(石首魚, 조기) | 616 |
274 | [탕액편] 청어(靑魚) | 551 |
273 | [탕액편] 궐어(?魚, 쏘가리) | 714 |
272 | [탕액편] 교어피(鮫魚皮, 상어가죽) | 627 |
271 | [탕액편] 만려어(鰻?魚, 뱀장어) | 999 |
270 | [탕액편] 여어(?魚, 가물치) | 558 |
269 | [탕액편] 오적어골(烏賊魚骨, 오징어뼈) | 668 |
268 | [탕액편] 즉어(?魚, 붕어) | 677 |
267 | [탕액편] 이어담(鯉魚膽, 잉어쓸개) | 1238 |
266 | [탕액편] 물고기부[魚部] ○ 모두 53가지이다. | 528 |
265 | [탕액편] 진육(震肉, 벼락맞아 죽은 짐승의 고기) | 434 |
264 | [탕액편] 필두회(筆頭灰, 오래된 붓끝을 태운 재) | 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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