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白魚 ○ 性平無毒開胃下食生江湖中冬月鑿氷取之生漢江者尤好[俗方]
☞ 백어(白魚, 뱅어) ○ 성질이 평(平)하고 독이 없다. 이것은 음식맛이 나게 하고 잘 소화되게 한다. 강이나 호수에서 사는데 겨울에는 얼음을 깨고[鑿] 잡는다. 한강에서 잡은 것이 더욱 좋다[속방].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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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 [탕액편] 지장수(地漿, 누런 흙물을 말한다.) | 577 |
262 | [탕액편] 연어(?魚) | 576 |
261 | [탕액편] 백아육(白鵝肉, 흰 거위고기) | 571 |
260 | [탕액편] 벽해수(碧海水, 짠 바닷물) | 569 |
259 | [탕액편] 인곤당(人??, 속곳 밑부분) | 569 |
258 | [탕액편] 고양각(?羊角, 숫양의 뿔) | 569 |
257 | [탕액편] 백초회(百草灰, 100가지 풀을 태운 재) | 566 |
256 | [탕액편] 백유마유(白油麻油, 흰참깨기름) | 561 |
255 | [탕액편] 인중백(人中白) | 561 |
254 | [탕액편] 노어(?魚, 농어) | 561 |
253 | [탕액편] 치두(?頭, 소리개대가리) | 560 |
252 | [탕액편] 상시회(桑柴灰, 뽕나무 재) | 558 |
251 | [탕액편] 여어(?魚, 가물치) | 558 |
250 | [탕액편] 산사자(山?子, 찔광이) | 558 |
249 | [탕액편] 연작(練鵲, 대까치) | 557 |
248 | [탕액편] 이당(飴糖, 엿) | 554 |
247 | [탕액편] 별갑(鱉甲, 자라등딱지) | 553 |
246 | [탕액편] 대맥(大麥, 보리) | 551 |
245 | [탕액편] 부인월수(婦人月水, 월경수) | 551 |
244 | [탕액편] 청어(靑魚) | 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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