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海金沙 ○ 主通利小腸 ○ 有草初生作小株才高一二尺七月採暴乾以紙?擊取其沙落紙上旋收用之[本草]
☞ 해금사(海金沙, 실고사리알 씨)
○ 소장을 잘 통하게 한다. ○ 실고사리풀이 처음 돋아났을 때에는 포기가 작지만 키가 1-2자까지 되게 자란다. 음력 7월에 뜯어서 햇볕에 말린 다음 종이를 펴고 털어서 그 위에 떨어진 것을 받아 쓴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
323 | [탕액편] 생숙탕(生熟湯, 끓는 물에 찬 물을 탄 것을 말한다.) | 743 |
322 | [탕액편] 열탕(熱湯, 뜨겁게 끓인 물을 말한다.) | 548 |
321 | [탕액편] 마비탕(麻沸湯, 생삼을 삶은 물을 말한다.) | 476 |
320 | [탕액편] 조사탕(繰絲湯) | 344 |
319 | [탕액편] 증기수(甑氣水) | 309 |
318 | [탕액편] 동기상한(銅器上汗, 동기에 오른 김) | 365 |
317 | [탕액편] 취탕(炊湯, 숭늉) | 398 |
316 | [탕액편] 육천기(六天氣) | 420 |
315 | [탕액편] 약으로 쓰는 흙[土部] | 436 |
314 | [탕액편] 복룡간(伏龍肝, 오랜 가마밑 아궁이바닥의 누런 흙이다.) | 438 |
313 | [탕액편] 동벽토(東壁土, 동쪽벽의 흙) | 547 |
312 | [탕액편] 서벽토(西壁土, 서쪽벽의 흙) | 439 |
311 | [탕액편] 호황토(好黃土, 좋은 황토) | 639 |
310 | [탕액편] 적토(赤土) | 432 |
309 | [탕액편] 백악(白惡, 백토) | 468 |
[탕액편] 해금사(海金沙, 실고사리알 씨) | 525 | |
307 | [탕액편] 정저사(井底沙, 우물 밑의 모래) | 454 |
306 | [탕액편] 6월하중열사(六月河中熱沙, 6월에 강가에 있는 뜨거워진 모래) | 532 |
305 | [탕액편] 도중열진토 | 411 |
304 | [탕액편] 토봉과상토(土蜂?上土, 땅벌집 위의 흙) | 673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