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복자(蘿?子, 무씨)
배가 팽팽하게 불러 오르는 것과 적취를치료하는데 5장을 고르게 하고 대소변을 잘나가게 한다. 또한 가루내어 미음에 타서 먹으면풍담(風痰)을 토하게 되는데 효과가 아주 좋다.
○ 배추씨( 子)는 거멓고 순무씨는 자줏빛이나면서 붉은데 크기는 비슷하다. 그러나 무씨는누러면서 벌건 빛이 나고 배추씨보다 몇 배나크며 둥글지 않다[본초].
나복자(蘿蔔子, 무씨)
[吐]
식적담(食積痰)을 잘 토하게 한다. 무씨 5홉을 닦아 짓찧어 신좁쌀죽웃물에 탄 다음 걸러서 즙을 받는다. 여기에 기름과 꿀을 조금씩 넣고 저어서 따뜻하게 하여 먹는다[단심].
[脹滿]
창만을 치료하는데 닦아 갈아서 물에 달여 찻물처럼 늘 먹으면 좋다. ○ 무씨나 봄에 장다리무를 달여 먹어도 또한 좋다[속방].
* 한닥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4-24 00:56)
배가 팽팽하게 불러 오르는 것과 적취를치료하는데 5장을 고르게 하고 대소변을 잘나가게 한다. 또한 가루내어 미음에 타서 먹으면풍담(風痰)을 토하게 되는데 효과가 아주 좋다.
○ 배추씨( 子)는 거멓고 순무씨는 자줏빛이나면서 붉은데 크기는 비슷하다. 그러나 무씨는누러면서 벌건 빛이 나고 배추씨보다 몇 배나크며 둥글지 않다[본초].
나복자(蘿蔔子, 무씨)
[吐]
식적담(食積痰)을 잘 토하게 한다. 무씨 5홉을 닦아 짓찧어 신좁쌀죽웃물에 탄 다음 걸러서 즙을 받는다. 여기에 기름과 꿀을 조금씩 넣고 저어서 따뜻하게 하여 먹는다[단심].
[脹滿]
창만을 치료하는데 닦아 갈아서 물에 달여 찻물처럼 늘 먹으면 좋다. ○ 무씨나 봄에 장다리무를 달여 먹어도 또한 좋다[속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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