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피(海桐皮, 엄나무껍질)

HaanDoctor 2008.02.25 조회 수 1531 추천 수 0
해동피(海桐皮, 엄나무껍질) 성질은 평(平)하며(따뜻하다[溫]고도 한다)맛은 쓰고[苦] 독이 없다.

허리나 다리를 쓰지못하는 것과 마비되고 아픈 것을 낫게 한다.
적백이질,중악과 곽란, 감닉, 옴, 버짐, 치통 및 눈에 피가진 것 등을 낫게 하며 풍증을 없앤다.

○ 재백피(梓白皮) 비슷한데 아무 때나 벗긴다[본초].

○ 우리나라에는 오직 제주도에서만 난다[속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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