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臘雪水 ○ 섯?납향?온눈녹은믈性冷味甘無毒治天行時氣瘟疫酒後暴熱黃疸解一切毒又洗眼去熱赤[本草] ○ 臘雪水大寒水也雨下遇寒氣凝而爲雪其花六出稟六一之正氣也[入門] ○ 藏淹一切果實良 ○ 春雪有?不堪收[本草]
☞ 납설수(臘雪水, 섣달 납향에 온 눈 녹은 물)
○ 성질은 차며[冷] 맛은 달고[甘] 독이 없다. 돌림열병[天行時氣], 온역, 술을 마신 뒤에 갑자기 열이 나는 것, 황달을 치료하는 데 여러 가지 독을 푼다. 또한 이 물로 눈을 씻으면 열기로 눈이 붉어 진 것[熱赤]이 없어진다[본초]. ○ 납설수는 대단히 차다. 눈이란 내리던 비가 찬 기운을 받아 뭉쳐서 된 것이다. 눈은 꽃같이 생기고 6모가 났으며 이것은 하늘과 땅 사이의 정기를 받았다[입문]. ○ 이 물에 모든 과실을 담가서 보관하면 좋다. ○ 봄의 눈 녹은 물에는 벌레가 있기 때문에 쓰지 말아야 한다[본초].
번호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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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 [바] 방기(防己) | 1741 |
559 | [사] 산조인(酸棗仁, 메대추씨) | 1713 |
558 | [자] 저령(猪苓 ) | 1708 |
557 | [마] 목단(牧丹, 모란뿌리) | 1699 |
556 | [탕액편] 구리와 쇠를 꺼리는 약[忌銅鐵藥] | 1665 |
555 | [자] 죽여(竹茹, 참대속껍질) | 1661 |
554 | [나] 나복자(蘿?子, 무씨) | 1654 |
553 | [사] 산사,산사자(山査子, 찔광이) | 1648 |
552 | [사] 숙지황(熟地黃, 찐지황) | 1646 |
551 | [하] 황기(黃耆 , 단너삼) | 1637 |
550 | [하] 행핵인(杏核仁, 살구씨) 행실(杏實, 살구열매) 행인(杏仁) | 1617 |
549 | [하] 하수오(何首烏) | 1615 |
548 | [바] 백지(白芷, 구릿대) | 1593 |
547 | [자] 진피(榛皮) | 1562 |
546 | [하] 황련(黃連) | 1558 |
545 | [아] 용안육 ,용안(龍眼) 용안핵(龍眼核, 용안씨) | 1552 |
544 | [자] 지실(枳實, 탱자열매) | 1551 |
543 | [차] 천궁(芎 , 궁궁이) | 1536 |
542 | [하] 해동피(海桐皮, 엄나무껍질) | 1533 |
541 | [바] 부자(附子) |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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